조팝나무
Spiraea prunifolia f. simpliciflora · Simple bridalwreath spiraea
지도에서 이 수종 보기 →기본 정보
- 과
- 장미과(Rosaceae)
- 생장형
- 관목형 · 낙엽
- 한국에서
- 자생(한반도에 저절로 자람)
- 자생지
- 중국 중부~남부에 분포하며, 국내는 함경남북도를 제외한 전국에 분포한다.
- 크기
- 높이 1.5~2.0m (참고 자료에 기록된 범위)
- 수형
- 밑에서 많은 줄기가 나와 큰 포기를 이루며 곧게 자란다.
생김새
- 잎
- 어긋나기 — 달걀형~긴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밑이 좁으며,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고 양면에 털이 없다. 길이 2.5~4㎝, 폭 1.5~2㎝.
- 꽃
- 4월 말~5월 말에 윗부분의 짧은 가지에서 우산모양꽃차례로 4~6개씩 흰 꽃이 핀다. 꽃잎은 5개로 길이 4~6㎜이며 암술대는 수술보다 짧다.
- 열매·씨앗
- 골돌로 길이 3~4㎜이고 털이 없으며 8월 말~10월 초에 성숙한다.
- 수피
- 줄기는 밤색이며 능선이 있고 윤기가 난다.
생태와 쓰임
- 생태
- 논둑·밭가·숲가·산기슭 양지·돌밭 등에서 잘 자라며, 내한성이 강하고 음지보다 양지를 좋아하나 내조성·내공해성은 비교적 약하다.
- 쓰임
- 관상용·식용으로 쓰이며 약재로 쓰였다는 기록이 있다.
- 병해충
- 어린 싹에 진딧물이 발생하거나 가끔 잎에 백분병(흰가루병)이 발생한다.
- 가꾸기
- 이식이 쉽고 씨·꺾꽂이·포기나누기로 번식하며, 대개 3년이면 포기가 무성해져 이식을 겸한 포기나누기를 해 준다.
기록과 전승
조팝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도봉구)은 조팝나무가 서울 도봉구 도봉산·초안산·쌍문근린공원 등 산지나 구릉 일대에 자라며, 도봉구 각처 구릉이나 산지에서도 흔히 보이고 조경수로도 심는다고 기록한다.출처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도봉구 '조팝나무'
- 기록디지털함양문화대전은 경남 함양군 함양읍 교산리(필봉산길 49)의 함양 상림을 최치원이 위천의 홍수 피해를 줄이려 조성한 호안림으로 소개하고, 총면적 21㏊, 길이 1.6㎞, 폭 80~200m에 소나무·측백나무·노간주나무 등을 포함한 120여 종 2만여 그루가 분포한다고 쓴다. 함양군이 쪽동백·때죽나무·산수유·산철쭉·생강나무·조팝나무·화살나무 등을 10만㎡ 면적에 심어 대관림의 위용을 되찾았다고 기록한다.출처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디지털함양문화대전) '함양 상림'(집필 문현식)
- 전승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꽃이 만발한 모양이 튀긴 좁쌀을 붙인 것같이 보인다고 하여 조팝나무라 한다고 설명하고, 가지 윗부분의 눈이 모두 꽃눈이어서 가지 전체가 꽃으로 뒤덮인다고 적는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조팝나무'
- 전승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도봉구)은 자잘한 흰 꽃이 좁쌀을 튀겨 놓은 듯해 조밥이라 부르다가 강하게 발음되어 조팝나무가 되었으며, 이밥나무를 세게 발음해 이팝나무라 부르는 경우와 같다고 적는다. 조밥나무·홑조팝나무라고도 한다.출처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도봉구 '조팝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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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승국가유산청은 함양 상림이 함양읍 서쪽 위천 강가의 숲으로 통일신라 진성여왕(재위 887~897) 때 최치원 선생이 홍수 피해를 막기 위해 만들었다고 전해지며, 예전에는 대관림이라 불렀으나 가운데가 홍수로 무너져 상림과 하림으로 나뉘었고 지금은 상림만 옛 모습을 유지한다고 쓴다. 사람의 힘으로 조성한 숲으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숲이라는 역사적 가치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한다고 설명한다.출처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공개 API 상세(천연기념물 '함양 상림', 지정 1962-12-07)
참고 자료
-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식물도감 (국립수목원) '조팝나무'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조팝나무'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도봉구 '조팝나무'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디지털함양문화대전) '함양 상림'(집필 문현식)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공개 API 상세(천연기념물 '함양 상림', 지정 1962-12-07)
최종 확인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