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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안

앵도나무

Prunus tomentosa · Chinese bush ch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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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과
장미과(Rosaceae)
생장형
관목형 · 낙엽
자생지
중국 원산으로 우리나라에는 1600년대에 도입되었다.
심어 기르는 곳
한국 전국에 식재한다.
크기
최고 높이 3.0m (참고 자료에 기록된 값)

생김새

잎
어긋나기 — 잎은 어긋나고 거꿀달걀형으로 길이 5~7㎝이며 표면에 잔털이 있고 뒷면에 흰색 융털이 밀생하며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꽃
4월에 잎보다 먼저 또는 같이 피며 백색 또는 연홍색 꽃이 1~2개씩 모여 달린다.
열매·씨앗
핵과는 구형으로 지름 0.5~1.2㎝이고 잔털이 있으며 6월에 붉게 익는다.
수피
나무껍질은 흑갈색이고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일년생가지에 융털이 밀생한다.

생태와 쓰임

생태
적윤지 토양에 알맞다.
가꾸기
실생(저온저장 후 파종)·분주·접목으로 번식하며 가지삽목은 발근이 어렵고 뿌리삽목은 잘 된다.

기록과 전승

앵도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문종실록의 문종 승하 기사(문종 2년 5월 14일)는 문종이 세자 시절 후원(後苑)에 손수 앵두나무를 심어 매우 무성하게 가꾸고, 익는 철을 기다려 따다가 세종께 올렸다고 기록한다. 세종은 반드시 이를 맛보고 '외간에서 올린 것이 어찌 세자가 손수 심은 것과 같을 수 있겠는가' 하며 기뻐하였다. 이 일은 후대에도 효행의 모범으로 인용되어, 중종실록(중종 5년 3월 17일)에서 신하들이 '문종은 앵두나무를 배양하며 손수 뿌리에 물을 주고 그 열매를 세종께 드렸다'고 아뢴다.출처 · 조선왕조실록(국사편찬위원회) 문종실록 13권
  • 기록중종실록은 문종이 앵두를 배양하며 몸소 뿌리에 물을 주어 그 열매를 (세종께) 올렸다고 기록한다.출처 · 조선왕조실록 중종실록 5년 3월 17일

참고 자료

최종 확인 2026-09-29

같은 장미과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