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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안

살구나무

Prunus armeniaca · Apric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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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구별하기

넓게 퍼지는 낮은 가지와 잎보다 먼저 피는 다섯 장의 흰색~연분홍 꽃, 큰 핵이 있는 열매가 특징이다.

기본 정보

과
장미과(Rosaceae)
생장형
교목형 · 낙엽
한국에서
심어 기름
자생지
중앙아시아에서 중국 북부·중부에 이르는 지역.
심어 기르는 곳
대전 한밭수목원에서 기르고 있다.
크기
높이 6.1~12.2m (참고 자료에 기록된 범위)
수형
넓게 퍼짐, 조밀함
암수
하나의 꽃에 암술과 수술이 함께 있는 양성화를 피운다.

생김새

잎
어긋나기 — 달걀형 잎의 밑부분은 둥글고 끝은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
잎보다 먼저 흰색 또는 연분홍색의 향기 있는 꽃이 대개 한 개씩 피고 꽃잎은 다섯 장이다.
열매·씨앗
노란색에서 붉은색의 다육질 열매에 큰 핵이 들어 있다.
수피
수피는 짙은 갈색·적갈색에서 검은색을 띤다.

생태와 쓰임

생태
겨울 저온이 필요하고 늦겨울~초봄에 일찍 피는 꽃은 서리에 매우 민감하다.
쓰임
식용 과실 생산과 꽃 관상에 이용한다.
병해충
갈색썩음병이 주요 문제로 제시되며 세균성 궤양병·잎반점병·흰가루병과 진딧물·응애·천공성 해충 등이 기재된다.
가꾸기
양지의 촉촉하고 배수되는 토양을 선호한다. 찬 공기가 고이는 저지대를 피하고 정기적인 전정과 낙과·낙엽 정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주의할 점
종자에 시안화합물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기록과 전승

살구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자행단현가도」가 2012년 9월 13일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고, 발문에 따르면 함헌이 중국 곡부 궐리에서 공자 후손 공대춘에게 '행단도'를 받아 강릉 오봉서원에 봉안했으며, 1675년 덕원에 유배된 송시열이 가져오라 명해 잠시 함경도로 옮겨진 것으로 보이고, 이후 황해도 문회서원, 1866년 서원 철폐령 뒤 완산 향교 대성전에 모셨다고 한다고 쓴다. 또 발문의 1645년은 함헌 사후이고 사행은 1552년이라 착오로 짐작된다고 기록한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공자행단현가도'
  • 전승노나라로 돌아온 공자가 관직에 등용되지 못하자 벼슬 욕심을 버리고 매일 살구나무 아래에서 제자들과 거문고를 타며 『서경』·『예기』 등을 찬술하였다는 일화가 '행단예악(杏壇禮樂)'으로 전한다. 이 이야기는 고사화로 널리 그려졌으며, 1887년 화사 나능호가 베껴 그린 「공자행단현가도」가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그림 속 공자 주위에는 분홍 꽃이 만개한 살구나무가 촘촘히 들어서 있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공자행단현가도'
  • 전승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아산 맹씨 행단이 앞마당의 큰 은행나무 때문에 행단이라 한 듯하나, 강학하던 자리였기 때문에 그렇게 불렀을 수도 있다고 추정한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아산 맹씨 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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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최종 확인 2026-09-24

같은 장미과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