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과나무
Pseudocydonia sinensis · Chinese Qu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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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가 벗겨지면서 회색·녹색·주황·갈색 얼룩을 만들고 향기 있는 큰 노란 열매가 달린다.
배경 그림 · 모과나무을(를) 사람으로 그린 그루안 캐릭터 청주 연제리 모과나무
기본 정보
- 과
- 장미과(Rosaceae)
- 생장형
- 관목형 · 교목형 · 낙엽
- 자생지
- 중국 중부와 남부.
- 크기
- 높이 3~6.1m (참고 자료에 기록된 범위)
- 수형
- 조밀함, 직립, 타원형, 둥근형
생김새
- 잎
- 어긋나기 — 어긋나는 타원형에서 달걀형 홑잎이며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 꽃
- 향기 있는 연분홍색 꽃은 밑부분이 흰색이며 잔 모양이다.
- 열매·씨앗
- 큰 타원형 열매가 가을에 노랗게 익고 향기가 난다.
- 수피
- 성목의 수피가 벗겨지면서 회색·녹색·갈색 무늬를 만든다.
(원본 사진 새 탭)수피 · 사진 小石川人晃 · CC BY-SA 4.0
생태와 쓰임
- 생태
- 척박한 토양과 어느 정도의 가뭄을 견디지만 고르게 촉촉하고 비옥한 양토를 선호한다.
- 쓰임
- 꽃과 수피를 감상하는 독립수로 이용하고 과실은 잼에 사용한다.
- 병해충
- 화상병이 문제가 될 수 있다.
- 가꾸기
- 양지의 촉촉하고 배수되는 토양을 선호한다. 꽃은 오래된 가지에서 피므로 전정 때 이를 고려하며 추운 지역에서는 겨울바람을 피한다.
기록과 전승
모과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연제리 모과나무가 2000년 충북 기념물에서 2011년 1월 13일 천연기념물로 승격되었고 수령은 약 500년으로 추정되며, 2013년 적성병 피해가 있었으나 현재 양호한 편이라고 쓰고, 모과가 과일 중 가장 못생겼다 하여 못생긴 사람을 모과에 비유하며 허균의 『도문대작』이 경북 예천을 주산지로 기록했다고 설명한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청주 연제리 모과나무'
- 전승충북 청주 연제리의 모과나무는 수령 약 500년, 2011년 천연기념물로 승격 지정되었다. 전하는 이야기로는 서산류씨 류윤이 세조 등극 초 이곳에 은거하며 출사 요구에 응하지 않았는데, 변명 대신 이 모과나무를 가리키며 자신도 (모과나무처럼) 쓸모없는 사람이라는 뜻을 전했고, 이에 세조가 친히 '무동처사(楙洞處士)'라는 어서를 내렸다고 한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청주 연제리 모과나무'
- 전승국가유산포털은 2011년 1월 13일 지정된 청주 연제리 모과나무가 오송생명과학산업단지 모과공원 안에 있고(높이 9.6m, 둘레 3.0m), 국내 모과나무 중 규모가 크고 수형·생육상태가 양호하며 줄기에 심한 요철과 점박 무늬가 잘 나타나고, 세조 초 은거하던 류윤이 부름을 받자 이 나무를 가리키며 쓸모없는 사람이라며 거절하니 세조가 친히 '무동처사' 어서를 하사했다고 전해지며, 이 유서로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커 천연기념물로 지정했다고 설명한다.출처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 천연기념물 청주 연제리 모과나무 (기본정보·국가유산 설명)
모과나무에 생기는 병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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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나무 이야기
참고 자료
- NC State Extension Gardener Plant Toolbox
- 국립수목원 국가표준재배식물목록(개정)
- 대구광역시 (2019), 제2차 대구광역시 도시림 등 조성·관리계획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 조경수 관측월보 2025년 12월(한국조경수협회 게시 원문)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청주 연제리 모과나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 천연기념물 청주 연제리 모과나무 (기본정보·국가유산 설명)
최종 확인 2026-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