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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안

모과나무

Pseudocydonia sinensis · Chinese Qu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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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구별하기

수피가 벗겨지면서 회색·녹색·주황·갈색 얼룩을 만들고 향기 있는 큰 노란 열매가 달린다.

배경 그림 · 모과나무을(를) 사람으로 그린 그루안 캐릭터 청주 연제리 모과나무

기본 정보

과
장미과(Rosaceae)
생장형
관목형 · 교목형 · 낙엽
자생지
중국 중부와 남부.
크기
높이 3~6.1m (참고 자료에 기록된 범위)
수형
조밀함, 직립, 타원형, 둥근형

생김새

잎
어긋나기 — 어긋나는 타원형에서 달걀형 홑잎이며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꽃
향기 있는 연분홍색 꽃은 밑부분이 흰색이며 잔 모양이다.
열매·씨앗
큰 타원형 열매가 가을에 노랗게 익고 향기가 난다.
수피
성목의 수피가 벗겨지면서 회색·녹색·갈색 무늬를 만든다.

생태와 쓰임

생태
척박한 토양과 어느 정도의 가뭄을 견디지만 고르게 촉촉하고 비옥한 양토를 선호한다.
쓰임
꽃과 수피를 감상하는 독립수로 이용하고 과실은 잼에 사용한다.
병해충
화상병이 문제가 될 수 있다.
가꾸기
양지의 촉촉하고 배수되는 토양을 선호한다. 꽃은 오래된 가지에서 피므로 전정 때 이를 고려하며 추운 지역에서는 겨울바람을 피한다.

기록과 전승

모과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연제리 모과나무가 2000년 충북 기념물에서 2011년 1월 13일 천연기념물로 승격되었고 수령은 약 500년으로 추정되며, 2013년 적성병 피해가 있었으나 현재 양호한 편이라고 쓰고, 모과가 과일 중 가장 못생겼다 하여 못생긴 사람을 모과에 비유하며 허균의 『도문대작』이 경북 예천을 주산지로 기록했다고 설명한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청주 연제리 모과나무'
  • 전승충북 청주 연제리의 모과나무는 수령 약 500년, 2011년 천연기념물로 승격 지정되었다. 전하는 이야기로는 서산류씨 류윤이 세조 등극 초 이곳에 은거하며 출사 요구에 응하지 않았는데, 변명 대신 이 모과나무를 가리키며 자신도 (모과나무처럼) 쓸모없는 사람이라는 뜻을 전했고, 이에 세조가 친히 '무동처사(楙洞處士)'라는 어서를 내렸다고 한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청주 연제리 모과나무'
  • 전승국가유산포털은 2011년 1월 13일 지정된 청주 연제리 모과나무가 오송생명과학산업단지 모과공원 안에 있고(높이 9.6m, 둘레 3.0m), 국내 모과나무 중 규모가 크고 수형·생육상태가 양호하며 줄기에 심한 요철과 점박 무늬가 잘 나타나고, 세조 초 은거하던 류윤이 부름을 받자 이 나무를 가리키며 쓸모없는 사람이라며 거절하니 세조가 친히 '무동처사' 어서를 하사했다고 전해지며, 이 유서로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커 천연기념물로 지정했다고 설명한다.출처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 천연기념물 청주 연제리 모과나무 (기본정보·국가유산 설명)

모과나무에 생기는 병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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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나무 이야기

참고 자료

최종 확인 2026-09-24

같은 장미과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