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
Prunus dulcis · Alm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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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없는 가지, 선점 있는 잎자루, 종형 꽃받침으로 근연종과 구별한다.
기본 정보
- 과
- 장미과(Rosaceae)
- 생장형
- 교목형 · 낙엽
- 자생지
- 서남아시아와 발칸반도, 그리고 아마도 북아프리카가 원산지로 여겨진다.
- 심어 기르는 곳
- 남유럽에 널리 귀화했으며 영국에서는 16세기 초부터 재배되었다.
- 크기
- 높이 6.1~9.1m (참고 자료에 기록된 범위)
- 수형
- 어릴 때는 가지가 곧추서고 노목이 되면 덤불 모양이 된다.
생김새
- 잎
- 털이 없는 피침형 잎으로 길이 7.5~12.5cm이며 끝이 길게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으며 잎자루에 선점이 있다.
- 꽃
- 지름 2.5~5cm의 연분홍~거의 흰색 꽃이 3~4월에 잎보다 먼저, 전년도 여름눈에서 핀다.
- 열매·씨앗
- 길이 3.8~6.4cm의 벨벳털에 덮인 핵과로 과육이 건조하며, 안에 구멍이 팬 껍질의 매끈한 견과(아몬드)가 들어 있다.
생태와 쓰임
- 쓰임
- 이른 봄꽃을 보는 관상수이자 종인(아몬드)을 먹는 견과류 과수다.
- 가꾸기
- 주로 자두 대목에 아접으로 번식하며, 따뜻하고 배수가 잘되는 토양과 볕이 좋은 자리를 선호한다.
- 주의할 점
- 종인에 미량의 청산(프러식산)이 들어 있으며, 대략 성인 900개·어린이 20~50개 수준이 한계로 제시된다.
기록과 전승
아몬드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반고흐미술관·하위헌스연구소의 서한 전집에 실린 1890년 2월 19일 어머니께 보낸 편지(855번)에서 고흐는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한 흰 아몬드 꽃 큰 가지들을 그리고 있다고 썼다. 동생 테오의 아들(조카 빈센트 빌럼) 출생 소식을 듣고 곧바로 이 그림을 시작했다고 밝히고 있으며, 이 작품이 현재 암스테르담 반고흐미술관의 '꽃피는 아몬드나무'다.출처 · Vincent van Gogh — The Letters(반고흐미술관·하위헌스연구소)
- 기록빈센트 반 고흐는 1890년 2월 19일 어머니에게 보낸 편지에서, 테오가 아들 이름을 자기보다 아버지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면 훨씬 좋았겠지만 이미 그렇게 되었으니 곧바로 그 아이를 위해 부부의 침실에 걸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으며,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한 흰 아몬드 꽃의 큰 가지들이라고 썼다.출처 · Vincent van Gogh — The Letters(반고흐미술관·하위헌스연구소) 855: To Anna van Gogh-Carbentus. Saint-Rémy-de-Provence, Wednesday, 19 February 1890
- 기록반고흐미술관은 이 그림이 막 아들 빈센트 빌럼을 얻은 테오와 요에게 준 선물이었고, 테오가 탄생 소식 편지에서 '말했던 대로 형의 이름을 따서 짓고, 아이가 형처럼 단호하고 용기 있기를 바란다'고 썼으며, 이 작품이 가족의 마음에 가장 가까이 남았고 빈센트 빌럼이 훗날 반고흐미술관을 세웠다고 설명한다.출처 · Van Gogh Museum, 'Almond Blossom'(s0176V1962) 소장품 페이지
- 전승반고흐미술관은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한 큰 꽃가지가 고흐가 좋아한 주제였고, 아몬드 나무는 봄에 일찍 꽃을 피워 새 생명의 상징이 되며, 고흐가 주제·굵은 윤곽선·나무의 배치를 일본 판화에서 빌려 왔다고 설명한다.출처 · Van Gogh Museum, 'Almond Blossom'(s0176V1962) 소장품 페이지
참고 자료
- 국립수목원 국가표준식물목록(KPNI 웹 조회)
- Trees and Shrubs Online (International Dendrology Society)
- Vincent van Gogh — The Letters(반고흐미술관·하위헌스연구소)
- Van Gogh Museum, 'Almond Blossom'(s0176V1962) 소장품 페이지
최종 확인 202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