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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안

복사나무

Prunus persica · P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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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구별하기

톱니가 있는 길고 뾰족한 잎, 잎보다 먼저 피는 분홍색 꽃, 큰 핵이 든 과육질 열매가 특징이다.

기본 정보

과
장미과(Rosaceae)
생장형
교목형 · 낙엽
한국에서
심어 기름
자생지
중국.
심어 기르는 곳
대전 한밭수목원에서 기르고 있다.
크기
높이 4.6~7.6m (참고 자료에 기록된 범위)
수형
성김, 둥근형, 퍼짐형
암수
하나의 꽃에 암술과 수술이 함께 있는 양성화를 피운다.

생김새

잎
어긋나기 — 어긋나는 홑잎은 끝이 길게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
잎보다 먼저 다섯 장의 꽃잎을 가진 분홍색 꽃이 한 개씩 또는 드물게 두 개씩 핀다.
열매·씨앗
노랑~주황 바탕에 붉은빛이 도는 다육질 열매이며 내부에 큰 핵이 있다. 표면에 털이 있는 복숭아와 털이 없는 천도형이 있다.
수피
회색 수피에 가로 피목이 있으며 오래되면 거칠어진다.

생태와 쓰임

생태
결실에 일정한 겨울 저온이 필요하며 요구량은 품종 선택에 중요하다. 늦봄 서리가 꽃과 눈을 손상할 수 있다.
쓰임
식용 복숭아와 천도복숭아 생산에 이용한다.
병해충
peach tree borer·oriental fruit moth·뿌리선충·응애·진딧물 등의 문제가 기재된다.
가꾸기
양지의 비옥하고 촉촉하며 배수되는 산성 토양을 선호한다. 튼튼한 수형을 유지하기 위해 전정이 필요하다.
주의할 점
종자와 시든 잎에 독성이 있으며 종자에는 시안화합물이 있다고 기록된다.

기록과 전승

복사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몽유도원도」가 안견이 1447년 비단에 수묵담채로 그린 산수화(세로 38.7cm·가로 106.5cm)로 일본 덴리대학 중앙도서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1447년 4월 20일 안평대군 이용이 꿈속에 도원을 방문하고 그 내용을 안견에게 설명해 그리게 한 것이고, 도잠의 「도화원기」와 밀접하며, 안평대군의 발문에 따르면 안견이 3일 만에 완성했다고 기록한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몽유도원도'
  • 기록연합뉴스는 몽유도원도가 안견이 안평대군에게서 꿈에 본 도원 이야기를 듣고 사흘 만에 완성한 1447년작으로, 제작연대가 알려진 현존 조선시대 회화 중 가장 오래되었고 안견 작품 중 유일하게 진품으로 공인되었으며 일본 국보로 지정되어 있고, 1453년 계유정란 이후 사라졌다가 1893년 가고시마에서 발견되어 1950년대 초 덴리대가 구입해 소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출처 · 연합뉴스 '<13년 만에 만나는 몽유도원도>' (2009-09-23, 김윤구 기자)
  • 전승복숭아는 우리 민족에게 귀신을 쫓는다는 속신이 있어 다른 과일과 달리 제사상에 올리지 않는다. 또 「서왕모와 천도복숭아」 전설에서 유래한 장수의 의미가 있는데, 천도복숭아는 천상에서 열리는 과일로 먹으면 죽지 않고 장수한다는 전설이 있어 민화에 장수 상징으로 자주 등장한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복숭아'
  • 전승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복숭아나무와 복숭아가 귀신을 쫓는다고 믿어 집안에 심는 것을 금기하고 제상에 올리지 않았는데, 조상신도 축귀의 힘 때문에 들어오지 못하고 제사를 응감하지 못한다고 여겼기 때문이며, 동쪽으로 뻗은 가지(동도지)는 더 강하다고 믿어 『규합총서』 소국주방문에서도 술을 동도지로 저어 술맛이 나빠지는 것을 막는다고 기록한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복숭아나무' (집필 1995 김성복, 최종수정 2024-05-27)

복사나무에 생기는 병해충

참고 자료

최종 확인 2026-09-24

같은 장미과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