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메이요시노벚나무
Prunus × yedoensis · Yoshino Ch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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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꽃이 모여 피고 잎자루 끝의 큰 샘이 잎몸 밑부분 또는 가장자리와 맞닿는 경우가 많다.
배경 그림 · 소메이요시노벚나무을(를) 사람으로 그린 그루안 캐릭터 워싱턴 벚나무
기본 정보
- 과
- 장미과(Rosaceae)
- 생장형
- 교목형 · 낙엽
- 한국에서
- 심어 기름
- 심어 기르는 곳
- 미국 워싱턴 D.C. 지역에 널리 식재된 벚나무이다.
- 크기
- 높이 9.1~12.2m (참고 자료에 기록된 범위)
- 수형
- 활처럼 휨, 성김, 둥근형, 퍼짐형, 꽃병형
- 암수
- 하나의 꽃에 암술과 수술이 함께 있는 양성화를 피운다.
생김새
- 잎
- 어긋나기 — 어긋나는 타원형 홑잎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 꽃
- 흰 꽃이 모여 피며 약한 아몬드 향이 있다.
- 열매·씨앗
- 지름 약 1.3cm의 작은 검은 핵과가 달린다.
- 수피
- 광택 있는 수피에 가로 방향 피목이 뚜렷하다.
(원본 사진 새 탭)잎 · 사진 David J. Stang · CC BY-SA 4.0
(원본 사진 새 탭)잎 · 사진 Famartin · CC BY-SA 4.0
(원본 사진 새 탭)수피 · 사진 PumpkinSky · CC BY-SA 4.0
(원본 사진 새 탭)수피 · 사진 Famartin · CC BY-SA 4.0
생태와 쓰임
- 생태
- 열매는 새를 유인하며 나무는 나비 유충의 먹이식물로 기록된다.
- 쓰임
- 가로수·녹음수·정원의 독립수 또는 소규모 군식에 이용한다.
- 병해충
- 바이러스성·곰팡이성 병과 줄기를 뚫는 해충·깍지벌레 피해 가능성을 기재한다.
- 가꾸기
- 양지~반그늘의 촉촉하고 배수되는 토양에서 재배한다.
- 주의할 점
- NC State 도감은 사슴에 의한 피해가 잦다고 기록한다.
기록과 전승
소메이요시노벚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미국 국립공원관리청은 1912년 도쿄시가 워싱턴에 기증한 벚나무 3,020그루 중 1,800그루가 Somei-Yoshino였고, 1912년 3월 27일 헬렌 태프트와 진다 자작 부인이 첫 두 그루를 심었다고 기록한다.출처 · 미국 국립공원관리청 — History of the Cherry Trees
- 기록NPS는 엘리자 스키드모어를 여행가·작가·외교관으로 소개하며, 그가 첫 일본 방문에서 돌아와 공공건물·부지 관리책임자에게 포토맥 매립지에 일본 벚나무를 심자고 제안했고, 이후 24년간 새 관리책임자마다 같은 제안을 했다고 기록한다.출처 · 미국 국립공원관리청(NPS) — History of the Cherry Trees
- 기록NPS는 일본에서 온 벚나무 2,000그루가 1910년 1월 6일 워싱턴에 도착했으나, 농무부 검사팀이 해충·선충 감염과 병을 발견했고 1월 28일 태프트 대통령이 소각에 동의했다고 기록한다.출처 · 미국 국립공원관리청(NPS) — History of the Cherry Trees
- 기록NPS는 1912년 3월 27일 헬렌 태프트와 친다 자작부인이 타이들 베이슨 북안에 요시노 벚나무 두 그루를 심었고, 1915년 태프트 전 대통령이 감사의 뜻으로 꽃산딸나무를 일본에 보냈으며, 시민단체들이 공동 주최한 첫 '벚꽃축제'가 이후 매년 열렸다고 기록한다.출처 · 미국 국립공원관리청(NPS) — History of the Cherry Tr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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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경향신문은 국립수목원이 2018년 9월 13일 제주 자생 왕벚나무 전체 유전체 해독을 발표했고, 제주 왕벚나무가 도쿄·워싱턴에 심긴 일본 왕벚나무와 뚜렷하게 구분되는 식물로 확인됐으며, 제주 왕벚나무는 올벚나무(모계)와 벚나무·산벚나무(부계)의 1세대 자연 잡종, 일본 왕벚나무는 올벚나무(모계)와 오오시마벚나무(부계)의 인위 잡종이라고 보도했다.출처 · 경향신문 '"제주 왕벚나무, 일본 왕벚나무와 뚜렷이 구분"…유전체 첫 해독' (2018-09-13, 이종섭 기자)
- 기록NPS는 1885년 스키드모어의 첫 제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fell on deaf ears)고 쓴다.출처 · 미국 국립공원관리청(NPS) — History of the Cherry Trees
- 기록NPS는 1909년 스키드모어가 벚나무를 살 돈을 모아 시에 기증하려는 계획을 새 영부인 헬렌 태프트에게 편지로 보냈고, 일본에 살아 벚꽃을 알던 태프트가 이틀 뒤 "제안 고맙다, 이 일을 맡아 나무를 약속받았다"는 답장을 보냈다고 기록한다.출처 · 미국 국립공원관리청(NPS) — History of the Cherry Trees
- 기록NPS는 태프트의 편지 다음 날 워싱턴에 있던 일본 화학자 다카미네 조키치(아드레날린·타카디아스타제 발견)가 2,000그루를 추가 기증하겠다고 제안했고, 뉴욕 주재 일본 영사 미즈노가 도쿄시 이름으로 보내자고 했으며, 오자키 유키오 도쿄시장이 이를 지지했다고 기록한다.출처 · 미국 국립공원관리청(NPS) — History of the Cherry Trees
- 기록NPS는 농무부가 미국 재배 농가 보호를 위해 나무를 없애야 한다고 결론 냈고, 국무장관이 일본 대사에게 깊은 유감을 전했으며, 일본 측은 이 소식을 결의와 선의로 받아들였다고 쓴다. 오자키 시장 등이 두 번째 기증을 제안해 3,020그루로 늘었고, 접순은 1910년 12월 도쿄 아다치구 아라카와 강변의 이름난 벚나무에서 받아 효고현 이타미시에서 특별히 고른 대목에 접붙였다고 기록한다.출처 · 미국 국립공원관리청(NPS) — History of the Cherry Trees
- 기록NPS는 1912년 3월 27일 식이 끝나자 영부인이 친다 자작부인에게 "아메리칸 뷰티" 장미 꽃다발을 건넸고, 몇 사람만 지켜본 이 소박한 식에서 전미 벚꽃축제가 자라났으며, 그날 심은 두 그루가 지금도 존 폴 존스 기념비 서쪽에 서 있고 밑동 가까이 큰 청동 기념판이 있다고 쓴다. 1913~1920년 타이들 베이슨 둘레에 요시노 벚나무를 계속 심었다.출처 · 미국 국립공원관리청(NPS) — History of the Cherry Trees
- 기록NPS는 워싱턴 첫 벚나무들의 어미 나무였던 도쿄 아라카와 강변 벚나무 길이 2차대전 중 쇠락해 일본이 복원을 요청하자, 그 후손 나무에서 받은 눈접용 가지(budwood)를 도쿄로 보냈고 이것이 벚꽃이 상징하는 주고받음과 우정의 순환이었다고 쓴다. 1965년 일본 정부는 요시노 벚나무 3,800그루를 레이디 버드 존슨 영부인에게 다시 기증했다.출처 · 미국 국립공원관리청(NPS) — History of the Cherry Trees
- 기록NPS는 1982년 일본의 강 물길 변경으로 요시노 벚나무 둑이 침수되자 일본 원예가들이 숲 복원을 위해 타이들 베이슨 요시노 나무에서 꺾꽂이 가지 약 800개를 받아 갔고, 1996년 3월 27일 포토맥강과 아라카와강의 자매 강 협정이 맺어졌으며, 2011년 1912년 나무의 후손 약 120그루를 일본벚꽃회에 보내 유전 계통을 잇게 했다고 기록한다.출처 · 미국 국립공원관리청(NPS) — History of the Cherry Trees
이 나무로 공부하기
소메이요시노벚나무 이야기
참고 자료
- NC State Extension Gardener Plant Toolbox
- 한병우 외(2022), 국내 벚나무류 식재 현황: 분당중앙공원 일대 사례연구, 식물분류학회지 52(1):54–63
- Frontiers in Plant Science (2019), doi:10.3389/fpls.2019.01555
- Kew Plants of the World Online — Prunus × yedoensis
- Utah State University TreeBrowser — Cherry, Yoshino (Prunus × yedoensis)
- 한병우 외 (2022), 국내 벚나무류(Prunus subg. Cerasus) 식재 현황: 분당중앙공원 일대 사례연구, 식물분류학회지 52(1):54–63
- 미국 국립공원관리청 — History of the Cherry Trees
- 경향신문 '"제주 왕벚나무, 일본 왕벚나무와 뚜렷이 구분"…유전체 첫 해독' (2018-09-13, 이종섭 기자)
최종 확인 2026-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