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벚나무
Prunus × nudiflora · Jeju flowering ch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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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화탁통·소화경에 털이 있으며 화탁통이 홍색이다. 엽신 기부의 밀선 한 쌍이 크고 뚜렷하다.
기본 정보
- 과
- 장미과(Rosaceae)
- 생장형
- 교목형 · 낙엽
- 한국에서
- 자생(한반도에 저절로 자람)
- 자생지
- 한국(제주도)
- 크기
- 최고 높이 16m (참고 자료에 기록된 값)
- 암수
- 양성화로, 3~5개의 꽃이 산형(또는 산방)화서를 이루어 전년도 가지의 잎겨드랑이에 달린다. 수술은 약 35개, 암술은 1개이다.
생김새
- 잎
- 어긋나기 — 호생하는 단엽으로 엽신은 타원상 난형 또는 도란형이며 길이 7.3~11.8cm, 폭 3.7~6.3cm이고 측맥은 10~12쌍이다. 가장자리에 선상의 복거치(단거치 섞임)가 있고, 어린잎 뒷면의 부드러운 털은 성숙하면 맥 위에만 남으며, 엽신 기부(또는 엽병 상부)에 크고 뚜렷한 밀선 한 쌍이 있다.
- 꽃
- 3월 말~4월에 잎이 나오기 전에 핀다. 화탁통은 원통형으로 털이 있고 홍색이며, 꽃잎 5장은 연한 분홍색으로 끝이 움푹 패고, 소화경에 부드러운 털이 있다.
- 열매·씨앗
- 핵과는 구형으로 직경 5.2~8.4mm이며 5~6월에 흑자색으로 익고, 중과피는 육질이며 떫다. 종자는 구형~난형으로 길이 4.5~5mm이다.
- 수피
- 줄기 수피는 평활하고 짙은 회갈색이며 피목이 수평으로 갈라진다.
생태와 쓰임
기록과 전승
왕벚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국가유산청은 제주 봉개동 왕벚나무 자생지(제주시 명림로 584, 봉개동)를 1964년 1월 31일 천연기념물로 지정했으며, 2018년 국립수목원·명지대·가천대 연구팀 연구에서 제주왕벚나무가 올벚나무를 모계, 산벚나무를 부계로 한 자연교잡종으로 밝혀졌고 제주도와 전남 대둔산에 자생하는 우리나라 특산종이라고 적는다. 동·서로 60m쯤 떨어진 두 그루와 서쪽 나무에서 남서쪽 60m 계곡부의 한 그루, 모두 세 그루가 자생하며 높이 15m 정도이고, 동·서의 두 그루는 작은 석축을 쌓아 보호한다고 기록한다. 왕벚나무가 한때 일본의 나라꽃이라 하여 베어지는 수난을 당하기도 했다고 적는다.출처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검색 오픈API 상세 — 천연기념물 제주 봉개동 왕벚나무 자생지
참고 자료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검색 오픈API 상세 — 천연기념물 제주 봉개동 왕벚나무 자생지
-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식물도감 (국립수목원) – 왕벚나무(Prunus × yedoensis)
-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식물도감 (국립수목원) – 제주왕벚나무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왕벚나무(王벚나무)
최종 확인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