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벚나무
Prunus sargentii · Sargent's cherry
지도에서 이 수종 보기 →한눈에 구별하기
벚나무와 비슷하지만 일년생가지가 굵고 새싹에 약간 점착성이 있다.
기본 정보
- 과
- 장미과(Rosaceae)
- 생장형
- 교목형 · 낙엽
- 한국에서
- 자생(한반도에 저절로 자람)
- 자생지
- 러시아, 일본, 한반도(함경북도~강원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 등 백두대간에 주로 분포)
- 크기
- 최고 높이 20m (참고 자료에 기록된 값)
- 수형
- 줄기가 곧고 가지를 많이 내어 원뿔 모양 수형이 된다.
생김새
- 잎
- 어긋나기 — 타원형 잎이 어긋나며 길이 8~12cm, 너비 4~7cm이고 끝이 뾰족하고 밑은 약간 심장형이다. 털이 없고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 윗부분에 붉은 꿀샘 1쌍이 있다.
- 꽃
- 4월 말~5월 중순에 잎과 함께 연홍색(간혹 백색) 꽃이 2~3개씩 산형으로 달린다. 꽃잎은 둥글고 향기가 없으며 암술대와 씨방에 털이 없다.
- 열매·씨앗
- 지름 1cm 정도의 둥근 핵과가 6월 말~8월 말에 검은 보라색으로 익는다.
- 수피
- 암자갈색이며 옆으로 벗겨지고 껍질눈이 옆으로 길게 나타난다.
생태와 쓰임
- 생태
- 양수로 평탄하고 습기 많은 비옥지에서 잘 자라며 내한성과 대기오염 저항성이 강하다고 기술된다.
- 쓰임
- 정원수·가로수로 심는다. 목재는 결이 치밀하고 보존성이 높다고 기술된다.
기록과 전승
산벚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고려 고종 때(1237~1248) 새긴 합천 해인사 대장경판(국보, 8만여 판)의 재질이 산벗나무가 주종을 이루고 돌배나무·단풍나무 등 조각하기 쉬운 나무가 쓰였다고 기록한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합천 해인사 대장경판' 항목(박상국, 1995)
- 기록국가유산청은 합천 해인사 대장경판을 국보로 등재하며 지정일 1962-12-20, 소재지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122 해인사, 수량 81,258매로 기록한다. 해설문에는 경판 재질(수종) 서술이 없다.출처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검색 OpenAPI 상세 — 합천 해인사 대장경판
참고 자료
-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식물도감 – 산벚나무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합천 해인사 대장경판' 항목(박상국, 1995)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검색 OpenAPI 상세 — 합천 해인사 대장경판
최종 확인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