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루안

들메나무

Fraxinus mandshurica · Manchurian ash

지도에서 이 수종 보기 →

기본 정보

과
물푸레나무과(Oleaceae)
생장형
교목형 · 낙엽
한국에서
자생(한반도에 저절로 자람)
자생지
일본·중국에 분포하며, 국내는 평안남북도·함경남북도에서 강원의 백두대간을 거쳐 전북 덕유산까지 분포한다.
크기
최고 높이 30.0m (참고 자료에 기록된 값)
암수
암수딴그루로 4월에 화피 없는 꽃이 피며, 수꽃에는 2개로 갈라진 수술이, 암꽃에는 2개의 수술과 1개의 씨방이 있다.

생김새

잎
마주나기 — 홀수깃모양겹잎으로 소엽은 3~17개(보통 9~11개), 긴 타원상 달걀형이며 길이 7~22㎝, 폭 3~6㎝이고 작은잎자루가 없다. 뒷면 맥 위와 아랫부분에 갈색 털이 있고 엽축에 날개가 있다.
꽃
4월에 전년지의 잎겨드랑이에 복총상꽃차례로 달리며 화피가 없다.
열매·씨앗
긴 타원상 피침형 시과로 길이 2.5~4㎝이며 9~10월에 성숙한다.
수피
밋밋하지만 세로로 약간 골이 지며, 일년생가지는 녹갈색으로 흰 반점이 있고 한쪽으로 편평해진다. 동아는 암갈색이다.

생태와 쓰임

생태
심산 계곡부 습지나 통기성 좋은 비옥적윤지에서 잘 자라며 물푸레나무·오리나무·층층나무 등과 섞이거나 따로 군집을 이루고, 중부 이북에서는 낮은 냇가에서도 흔히 자란다. 어려서는 음수이나 크면 햇볕을 요구하고 내한성이 매우 강하다.
쓰임
목재는 건축·공예재로 쓰이고 방풍림으로 심으며, 나무껍질은 염료, 꽃은 밀원으로 쓰인다.
병해충
박쥐나방·미국흰불나방·진딧물류·깍지벌레류·잎벌레류·들메나무하늘소의 충해와 흰가루병·탄저병·잎녹병·갈색무늬병이 알려져 있다.
가꾸기
이식이 용이하고, 맹아력이 강해 그루터기에서 맹아가 올라오며 천연하종발아도 잘 된다.

기록과 전승

들메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신목' 항목은 1919년 조선총독부가 발행한 『조선거수노수명목지』에 따르면 당시 한반도 전체 신목이 940개가 넘었고, 나무 종류로는 느티나무가 가장 흔하며 팽나무와 들메나무가 그 다음으로 많았다고 적는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신목'
  • 기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평안북도 동림군 신곡노동자구 사무소 앞마당의 동림 들메나무가 북한 천연기념물 제70호로, 약 500년 자란 큰 들메나무이며 높이 25m, 가슴높이둘레 4.5m이고 1500년(연산군 6)경 심었다고 본다고 적는다. 줄기 속은 썩었으나 북한에서 알려진 들메나무 중 가장 크고 오래되어 보호되며, 주변에 300년·100년 된 들메나무 두 그루가 더 있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동림 들메나무'
  • 기록행정안전부 보호수정보에는 경기 이천시 백사면 상용리 245의 들메나무가 1998년 8월 1일 지정된 보호수(지정번호 경기-이천-10)로, 수령 250년, 높이 22m, 둘레 3.36m, 유형 노목, 품격 면나무, 관리기관 이천시청으로 올라 있다.출처 · 행정안전부 보호수정보(공공데이터포털, 2026-10-13 내려받음 — 지도/가공 나무점 BH-4070000-경기-이천-10)

참고 자료

최종 확인 2026-10-17

같은 물푸레나무과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