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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안

이팝나무

Chionanthus retusus · Chinese Fringe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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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구별하기

새가지 끝에 술처럼 보이는 흰 꽃무리가 피고 가죽질의 광택 있는 잎이 마주난다.

기본 정보

과
물푸레나무과(Oleaceae)
생장형
관목형 · 교목형 · 낙엽
한국에서
자생(한반도에 저절로 자람)
자생지
중국 중부·남부, 대만, 한국 남부와 일본에 자생한다.
심어 기르는 곳
대전 한밭수목원에서 기르고 있다.
크기
높이 3~9.1m (참고 자료에 기록된 범위)
수형
기둥형, 직립, 여러 줄기, 여러 주간, 둥근형, 퍼짐형, 꽃병형
암수
꽃에는 양쪽 성기관이 있으나 기능적으로 암꽃과 수꽃이 나뉜다. 기능적 수그루에 소량의 열매가 생기는 예외도 기록된다.

생김새

잎
마주나기 — 마주나는 가죽질 잎은 윗면에 광택이 있고 뒷면은 희끄무레하며 털이 있다.
꽃
새가지 끝에 향기 있는 흰 꽃이 모여 핀다.
열매·씨앗
주로 암그루에서 짙은 청색의 열매가 달린다.
수피
수피가 벗겨지는 성질이 있다.

생태와 쓰임

생태
원예자료에서 새와 일부 포유류가 열매를 먹는 것으로 기록되며 미국에서는 사슴 피해를 자주 받는다고 설명한다.
쓰임
작은 정원의 독립수와 혼합 관목 경계의 꽃나무로 이용한다.
병해충
미국 자료에서 잎반점·줄기마름병·흰가루병, 천공성 해충·응애·깍지벌레가 간혹 문제가 된다고 설명한다.
가꾸기
미국 원예자료에서는 양지부터 반그늘을 권하며 꽃은 양지에서 더 풍부하고 잎의 상태는 약한 그늘에서 좋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기록과 전승

이팝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국가유산청은 김해 천곡리 이팝나무가 약 500년으로 추정되고 높이 13.0m이며, 천곡리에 성·지석묘·패총 등 선사 유적이 많아 이 나무도 다른 유물과 함께 보존되어 온 것으로 보고, 이팝나무가 물이 많은 곳에서 잘 자라 비의 양이 적당하면 꽃이 활짝 피므로 오랜 자연관찰의 결과로 풍흉점 전설이 생겼다고 본다고 설명한다.출처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공개 API 상세(천연기념물 '김해 천곡리 이팝나무', 지정 1982-11-09)
  • 기록국가유산청 공개 API는 김해 천곡리 이팝나무의 지정일을 1982년 11월 9일, 소재지를 경남 김해시 주촌면 천곡리 885 외 4필로 기록하고, 오랜 세월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온 나무로 생물학적 자료로서의 보존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고 설명한다.출처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공개 API 상세(천연기념물 '김해 천곡리 이팝나무')
  • 전승김해시는 천연기념물 '김해 천곡리 이팝나무'(1982.11.9. 지정)에 대해, 그해 꽃이 많이 피면 풍년이 들고 적게 피면 흉년이 온다고 하여 한 해 농사를 점치는 나무로 알려져 있다고 소개한다. 이팝나무의 동쪽 가지에 꽃이 많이 피면 동쪽 평야에, 서쪽 가지에 많이 피면 서쪽 평야에 풍년이 든다는 전승도 함께 전한다.출처 · 김해시청 천연기념물 소개
  • 전승김해시는 1982년 11월 9일 지정된 김해 천곡리 이팝나무가 오랫동안 천곡리를 지켜온 신목으로 꽃이 만개하는 5월 무렵 동제를 지내고 있으며, 동쪽 가지에 꽃이 많으면 동쪽 평야에, 서쪽 가지에 많으면 서쪽 평야에 풍년이 든다는 이야기가 마을에 전해 내려온다고 소개한다.출처 · 김해시청 문화유산 소개 '김해 천곡리 이팝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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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승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이름 유래의 한 설로 꽃이 만발하면 벼농사가 잘 되어 쌀밥을 먹게 되는 데서 이팝(이밥)이라 불리게 되었다는 것을 들고, 전라남도에서는 입하 무렵 꽃이 핀다고 입하나무라 부르며 못자리 시작 때 꽃이 한꺼번에 활짝 피면 풍년, 잘 피지 않으면 흉년, 시름시름 피면 가뭄이 심하다고 전해온다고 기록한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이팝나무'
  • 전승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이팝나무 이름의 연유로 입하가 이팝으로 변음했다는 설, 꽃이 만발하면 벼농사가 잘 되어 쌀밥(이밥)을 먹게 된다는 데서 왔다는 설, 꽃이 필 때 나무가 흰 꽃으로 덮여 쌀밥을 연상시킨다는 설의 세 가지 추론을 소개하고 한자어로 육도목이라 한다고 적는다. 또 농민들이 오랫동안 풍년을 점치는 나무로 삼았기에 보호가 잘 되어 노거수가 많다고 쓴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이팝나무'
  • 전승국가유산청은 이팝나무라는 이름이 꽃이 필 때 나무 전체가 하얀 꽃으로 뒤덮여 이밥(쌀밥) 같다는 데서 붙었다고도 하고, 입하에 꽃이 피어 입하목이라 부르다가 이팝나무가 되었다고도 한다고 소개하며, 우리나라의 크고 오래된 이팝나무에는 꽃이 많이 피고 적게 피는 것으로 그해 농사의 풍흉을 점칠 수 있다는 거의 한결같은 이야기가 전해진다고 설명한다.출처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공개 API 상세(천연기념물 '김해 천곡리 이팝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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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최종 확인 2026-09-24

같은 물푸레나무과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