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똥나무
Ligustrum obtusifolium · Border priv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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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게 익은 열매가 쥐똥 같다 하여 쥐똥나무라 부르며, 마주나는 잎과 검은 열매로 식별한다.
기본 정보
- 과
- 물푸레나무과(Oleaceae)
- 생장형
- 관목형 · 낙엽
- 한국에서
- 자생(한반도에 저절로 자람)
- 자생지
- 중국 동부·일본에 분포하며, 국내에서는 황해도 이남 전역에 분포한다.
- 크기
- 높이 2.0~4.0m (참고 자료에 기록된 범위)
생김새
- 잎
- 마주나기 — 긴 타원형으로 길이 2~7cm이고 끝이 무디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뒷면 맥 위에 털이 있다.
- 꽃
- 흰색 통형 꽃(길이 7~10mm, 끝 4갈래)이 5~6월에 가지 끝 총상꽃차례(길이 2~3cm)에 많이 달리며, 수술은 2개다.
- 열매·씨앗
- 핵과는 달걀형의 원형으로 길이 5~7mm이며 검은색으로 10월에 성숙한다.
- 수피
- 가지는 가늘고 잔털이 있으나 2년지부터 없어지며 회백색으로 많이 갈라진다.
- 뿌리
- 잔근성이다.
생태와 쓰임
- 생태
- 자연 상태에서는 음수이나 충분한 광선을 요구하며 내조성·내한성·내공해성이 강하고 토양을 가리지 않는다.
- 병해충
- 녹병·반점병과 잎말이나방 피해가 알려져 있다.
- 가꾸기
- 생장이 빠르고 잔가지가 많으며 맹아력이 강해 다듬어 정형 수형을 만들기 좋고, 삽목으로 쉽게 번식하며 이식이 용이하다.
기록과 전승
쥐똥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까맣게 익는 열매의 형태에서 쥐똥나무라는 이름이 생겼다고 기록되어 있다. 공해에 강하고 맹아력이 높아 외국에서는 울타리나무로 불리며, 우리나라에서도 생울타리용으로 널리 쓰여 왔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전승라펜트 칼럼(홍태식)은 한때 쥐똥나무라는 이름이 품위 없다며 '남정목'으로 바꾸자는 주장이 나온 적이 있으며, 초여름이면 라일락 못지않은 향기를 뿜는 나무라고 소개한다.출처 · 라펜트 [홍태식의 도시식물 오디세이_29] 사철나무와 쥐똥나무 (2026-09-11)
- 전승세계일보(국립생물자원관 연구사 기고)는 쥐똥나무에 기생하는 백랍벌레의 분비물 백랍으로 만든 초가 다른 밀랍 초보다 밝고 촛농이 흘러내리지 않는다고 하며, 열매 이름 수랍과도 백랍에서 유래했고, 북한에서는 열매가 검은 진주알처럼 보여 '검정알나무'로 부른다고 적는다.출처 · 세계일보 [우리땅,우리생물] 쥐똥나무 (2021-05-20, 남기흠 국립생물자원관 환경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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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 산림청·국립수목원 『한국의 가로수』(2012)
-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식물도감 (국립수목원)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라펜트 [홍태식의 도시식물 오디세이_29] 사철나무와 쥐똥나무 (2026-09-11)
- 세계일보 [우리땅,우리생물] 쥐똥나무 (2021-05-20, 남기흠 국립생물자원관 환경연구사)
최종 확인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