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루안

구골나무

Osmanthus heterophyllus · Holly Osmanthus (False Holly)

지도에서 이 수종 보기 →

한눈에 구별하기

호랑가시나무류(Ilex)와 닮았으나 잎이 어긋나는 호랑가시류와 달리 잎이 마주나는 점으로 구별한다.

기본 정보

과
물푸레나무과(Oleaceae)
생장형
관목형 · 상록
한국에서
자생(한반도에 저절로 자람)
자생지
대만·일본과 한반도에 자생한다.
크기
높이 2.4~6.1m (참고 자료에 기록된 범위)
수형
치밀한 타원형 수형으로 생장이 느리다.

생김새

잎
마주나기 — 혁질의 타원형 단엽으로 길이 2.5~8cm이고 광택 있는 짙은 녹색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1~4쌍의 가시 모양 결각이 있다.
꽃
흰색의 작은 통꽃이 늦가을~겨울에 피며 찌르는 듯 달콤한 강한 향기가 있다.
열매·씨앗
길이 1~2cm의 달걀형 핵과가 푸른빛 자흑색~검은색으로 개화 이듬해에 익으며, 재배 상태에서는 보기 어렵다.
수피
잔가지는 연회색~황갈색으로 아주 작은 껍질눈이 많다.

생태와 쓰임

생태
알칼리성 토양·대기오염·건조·더위·도시 환경에 잘 견딘다.
쓰임
생울타리·차폐·경계식재·표본목으로 쓰며, 겨울 정원과 야간 정원에 활용된다.
병해충
심각한 병해충은 없으며 깍지벌레와 진딧물을 관찰하는 정도면 된다.
가꾸기
생장이 느리고 강전정을 잘 견딘다.

기록과 전승

구골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전승일본에서는 세츠분(節分)에 히이라기(柊) 가지에 구운 정어리 머리를 꽂아 문에 걸어 귀신을 막는 '히이라기이와시(柊鰯)' 풍습이 전국적으로 전해진다. 국립국회도서관 레퍼런스 협동DB의 회답은 『日本大百科全書』를 인용해, 이 풍습이 『土佐日記(도사 일기)』에도 기록되어 있으며, 귀신이 히이라기 가시에 눈을 찔리고 정어리 굽는 강한 냄새를 싫어해 예로부터 마귀 쫓기에 쓰였고, 속담 '이와시 머리도 믿기 나름(鰯の頭も信心から)'이 이 행사에서 유래한다고 소개한다. 나고야대학 박물관 페이지는 이 히이라기가 모쿠세이과 Osmanthus heterophyllus(구골나무)임을 학명으로 명기하고, 가시 있는 잎 때문에 세츠분에 사기(邪氣)를 막는 부적으로 가지를 문에 꽂는 풍습을 기록하며, 크리스마스 장식용 '히이라기'(감탕나무과 호랑가시나무류)는 전혀 다른 종이라고 구분한다.출처 · 국립국회도서관 레퍼런스 협동데이터베이스(회답 내 『日本大百科全書』 인용)
  • 전승NDL 레퍼런스 회답은 『日本大百科全書』를 인용해, 세츠분 밤 구운 정어리 머리와 히이라기를 문간에 꽂는 풍습이 『도사 일기』에도 적혀 있고 전국적이며, 귀신이 히이라기 가시에 눈을 찔리고 정어리 굽는 냄새를 싫어한다 하여 예부터 마귀 쫓기에 쓰였고, 속담 '鰯の頭も信心から'가 이 행사에서 유래했다고 전한다. 또 『일본속신사전』의 '세츠분 밤에 정어리를 먹으면 겁먹지 않는다(와카야마)'는 기록을 소개한다.출처 · 일본 국립국회도서관 레퍼런스 협동데이터베이스(등록번호 R1000256, 2021-09-16 작성) — 회답 내 소학관 『日本大百科全書 2』 '이와시' 항목 인용
  • 전승나고야대학 박물관은 히이라기를 물푸레나무과 Osmanthus heterophyllus로 명기하고, 잎이 크게 갈라지고 끝에 가시가 있어 세츠분에 사기를 막는 부적으로 가지를 문간에 꽂는 풍습이 있으며, 크리스마스의 히이라기와 빨간 열매는 'ヒイラギモチ(감탕나무과)'라는 전혀 다른 종이라고 설명한다.출처 · 나고야대학 박물관 '12월의 식물' 페이지 — ヒイラギ (2012.12)

참고 자료

최종 확인 2026-10-14

같은 물푸레나무과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