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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안

미선나무

Abeliophyllum distichum · Korean abeliophyl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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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구별하기

가지의 속(골속)이 계단 모양이고 일년생가지가 네모지며, 잎보다 먼저 피는 꽃과 원상 타원형 시과로 알아본다.

기본 정보

과
물푸레나무과(Oleaceae)
생장형
관목형 · 낙엽
한국에서
자생(한반도에 저절로 자람)
자생지
한반도 고유종으로 충청북도·전북특별자치도 지역의 전석지(轉石地)에 분포한다.
크기
최고 높이 1.0m (참고 자료에 기록된 값)
수형
가지 끝이 아래로 처지며 가지는 자줏빛이 돈다.

생김새

잎
마주나기 — 잎은 마주나며 두 줄로 달리고, 달걀형 또는 타원상 달걀형으로 길이 3~8cm, 너비 0.5~3cm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잎자루는 2~5mm이다.
꽃
전년도에 형성된 꽃눈이 잎보다 먼저 피며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꽃부리는 흰색·연한 노란색·약간 붉은색 등이며 3월 중순~4월 초순에 핀다(국가생물종지식정보 기준).
열매·씨앗
열매는 시과로 원상 타원형이며 길이·폭이 약 25mm이고 끝이 오그라들며 9월에 성숙한다.

생태와 쓰임

생태
암석지에 잘 나는 특성이 있고 햇빛이 잘 드는 곳을 좋아하며 건조한 곳에서는 생장이 좋지 않다. 내한성은 개나리만큼 강하고 내조성은 약하다.
쓰임
관상용으로 심는다.

기록과 전승

미선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국가유산청은 괴산 송덕리 미선나무 자생지(충북 괴산군 장연면 송덕리 산58, 1962-12-07 지정)에 대해, 미선나무는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개나리와 같은 과의 나무로 이름은 '美扇' 또는 '尾扇'으로 풀이된다고 소개한다. 한때 사람들이 함부로 꺾어 가 일부 자생지에서 사라졌으나 이곳은 미선나무 보존 위원회와 서울대 관악수목원·자연보존협회가 되살리는 사업을 하고 어린나무를 나누어 성과를 거두었으며, 흙이 적고 큰 바위·굵은 돌이 쌓인 산골짜기 시내 옆 경사지에서 다른 나무와의 경쟁을 피해 자란다고 설명한다.출처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공개 API 상세(천연기념물 '괴산 송덕리 미선나무 자생지', 지정 1962-12-07)
  • 기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괴산 송덕리 미선나무 자생지가 196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고 면적 9,917㎡이며, 토량이 적은 전석지의 커다란 바위 틈에서 자라고, 미선나무는 세계적으로 1속 1종인 목본식물로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희귀식물이라고 기록한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괴산 송덕리 미선나무 자생지(집필 1995 임경빈)

참고 자료

최종 확인 2026-10-17

같은 물푸레나무과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