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참나무
Quercus variabilis · Oriental cork o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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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크층이 두껍게 발달한 나무껍질과 회백색 별모양털이 밀생한 잎 뒷면.
기본 정보
- 과
- 참나무과(Fagaceae)
- 생장형
- 교목형 · 낙엽
- 한국에서
- 자생(한반도에 저절로 자람)
- 자생지
- 일본·대만·중국·베트남·티베트에도 분포하며, 국내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를 제외한 한반도 전역(표고 50~1,200m)에 자라고 중부 이남 특히 경상도·강원특별자치도에 많다.
- 크기
- 최고 높이 30m (참고 자료에 기록된 값)
- 수형
- 원개형(가지의 신장은 분산형)
- 암수
- 암수한그루로 5월에 잎과 더불어 피며, 수꽃차례는 새 가지 밑에서 처지고 암꽃차례는 위에서 곧추선다.
생김새
- 잎
- 어긋나기 — 긴 타원형·타원형 또는 긴 타원상 피침형으로 길이 8~15cm이며, 침 모양의 예리한 톱니와 측맥 9~16쌍이 있다. 표면에 털이 없고 뒷면에 회백색 별모양털이 밀생하며 잎자루는 길이 1~3cm이다.
- 꽃
- 5월에 잎과 더불어 핀다. 수꽃차례는 새 가지 밑에서 처지고 암꽃차례는 위에서 곧추선다.
- 열매·씨앗
- 견과는 구형이며 뒤로 젖혀진 많은 긴 비늘잎으로 싸이고, 다음해 9월 초~10월에 성숙한다.
- 수피
- 나무껍질은 코르크가 두껍게 발달하며 깊이 갈라진다.
생태와 쓰임
- 생태
- 햇볕을 많이 받는 척박하고 건조한 곳에서도 잘 자라는 양수로 갈참나무·신갈나무·소나무·상수리나무와 혼생한다. 신갈나무보다 낮은 표고, 상수리나무보다 높은 곳에 많이 분포하며, 상수리나무와 교잡이 잘 되어 중간 특성을 보이는 개체가 있다.
- 쓰임
- 조림에 쓰이고, 나무껍질은 코르크, 목재는 가구재로 이용된다.
- 병해충
- 병해로 흰가루병·녹병·털녹병·잎마름병·뿌리혹병·모잘록병(출처 표기 모잘녹병), 충해로 회색거위벌레·참나무재주나방·어스랭이나방·독나방·참나무방패벌레가 기록되어 있다.
기록과 전승
굴참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국가유산청은 서울 신림동 굴참나무(서울 관악구 난곡로35길 28-7, 건영아파트)를 1982년 11월 9일 천연기념물로 지정했으며, 나이는 약 1,000살이라고 전하나 실제는 지정 당시 약 250살로 추정되고 높이 16m, 가슴높이 둘레 3.6m라고 적는다. 원래의 나무는 죽고 그 후계목이 자란 것으로 생각된다고 하며, 예전에는 마을에서 매년 정월 대보름에 마을의 평안을 비는 제사를 지냈다고 기록한다.출처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검색 오픈API 상세 — 천연기념물 서울 신림동 굴참나무
- 전승국가유산청 설명문은 강감찬 장군이 이곳을 지나다가 지팡이를 꽂았는데 그것이 자라 굴참나무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한다고 소개하면서, 원래의 나무는 죽고 후계목이 자란 것으로 생각된다고 덧붙인다.출처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검색 오픈API 상세 — 천연기념물 서울 신림동 굴참나무
참고 자료
최종 확인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