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실잣밤나무
Castanopsis sieboldii · Siebold's chinqua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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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2줄로 어긋나고 뒷면이 인모(鱗毛)로 덮여 연한 갈색이나 흰빛을 띠며, 견과는 총포에 싸여 익으면 3갈래로 벌어진다. 열매는 모밀잣밤나무보다 크다.
기본 정보
- 과
- 참나무과(Fagaceae)
- 생장형
- 교목형 · 상록
- 한국에서
- 자생(한반도에 저절로 자람)
- 자생지
- 한국 전라남도·제주도·경상남도의 주로 해안지대에 분포하며, 중국·일본·대만에 분포한다.
- 크기
- 최고 높이 15.0m (참고 자료에 기록된 값)
- 수형
- 수형은 원개형(圓蓋形)으로 줄기가 곧고 가지가 많으며 잎이 치밀하게 난다.
- 암수
- 암수한그루로 꽃은 6월에 연한 노란색으로 피며, 수꽃차례는 길이 8~12cm의 꼬리모양꽃차례이고 암꽃차례는 위쪽 잎겨드랑이에 달린다.
생김새
- 잎
- 어긋나기하며 2줄로 배열된다. — 잎은 피침형~긴 타원형으로 길이 7~12cm이고 물결 모양 잔톱니가 있으며, 표면은 광택 있는 녹색이고 뒷면은 인모(鱗毛)로 덮여 연한 갈색 또는 흰빛이 돈다.
- 꽃
- 꽃은 6월에 연한 노란색으로 피고 향기가 강하다.
- 열매·씨앗
- 견과는 달걀꼴로 길이 15~20mm이고 총포에 싸여 있으며, 익으면 3갈래로 벌어지고 다음해에 성숙한다.
- 수피
- 나무껍질은 흑회색이고 세로로 얕게 갈라지나 평활한 편이다.
- 뿌리
- 원뿌리와 곁뿌리가 있다.
(원본 사진 새 탭)
잎 · 사진 Inti-sol~commonswiki · CC BY-SA 3.0
(원본 사진 새 탭)잎 · 사진 Anonymous Powered · CC BY-SA 3.0
(원본 사진 새 탭)수피 · 사진 未知との遭遇 · CC BY-SA 3.0
(원본 사진 새 탭)수피 · 사진 Asturio Cantabrio · CC BY-SA 4.0
생태와 쓰임
- 생태
- 내음성이 강하나 큰 나무는 양수이며, 다습한 사질양토에서 생육이 좋고 공해에 잘 견뎌 도시환경 적응성이 뛰어나며 내조성도 크다.
- 쓰임
- 조경수·건축재로 쓰고 열매는 식용한다. 가로수로의 이용 확대가 제안되어 있다.
- 가꾸기
- 실생으로 번식하며 종자가 건조에 극히 약해 낙하 후 1주일 이내에 처리해야 하고, 이식은 용이하다.
기록과 전승
구실잣밤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구실잣밤나무는 제주도와 거제도·남해도·홍도 등 남해안에 분포하는 참나무과 상록 활엽 교목으로, 구슬잣밤나무·새불잣밤나무로도 불린다. 1984년 11월 19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통영 욕지도 모밀잣밤나무 숲에는 구실잣밤나무 거목으로 구성된 숲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6월에 피는 수꽃은 향기가 강한 충매화이며, 견과 열매는 다음해 10월에 익는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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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최종 확인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