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가시나무
Quercus glauca · Ring-cup o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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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정이에 5~6개의 동심원 고리(ring)가 있는 점과 잎 상반부의 꼬부라진 톱니로 식별한다.
기본 정보
- 과
- 참나무과(Fagaceae)
- 생장형
- 교목형 · 상록
- 한국에서
- 자생(한반도에 저절로 자람)
- 자생지
- 한국 제주도(표고 600m 이하 산기슭·계곡)와 외나로도에 자생하며, 히말라야(네팔·부탄)에서 베트남·대만·일본까지 분포한다.
- 심어 기르는 곳
- 마산·진주·전주 등지에서는 월동이 되나 대구에서는 한해(寒害)를 받는다.
- 크기
- 최고 높이 15.0m (참고 자료에 기록된 값)
- 수형
- 줄기가 곧게 자라 둥근 수형(원개형)을 이룬다.
- 암수
- 암수한그루로 꽃은 4~5월에 피며, 수꽃차례는 새가지에서 밑으로 처지고 암꽃차례는 새가지 중앙부 잎겨드랑이에서 곧추서서 2~3개의 꽃이 달린다.
생김새
- 잎
- 어긋나기 — 잎은 넓은 타원형~도란상 타원형으로 길이 7~12cm이고 상반부에 안으로 꼬부라진 톱니가 있으며, 표면은 광택이 있고 뒷면은 회백색이다.
- 꽃
- 꽃은 4~5월에 피며 수꽃차례 꽃대축에 백색 털이 있다.
- 열매·씨앗
- 깍정이는 반구형으로 지름 6~9mm이고 5~6개의 동심원 고리가 있으며, 견과는 달걀꼴~타원형으로 그해에 성숙한다.
- 수피
- 나무껍질은 녹색이 도는 회색이며 터지지 않는다.
(원본 사진 새 탭)잎 · 사진 KENPEI · CC BY-SA 3.0
(원본 사진 새 탭)잎 · 사진 Krzysztof Ziarnek, Kenraiz · CC BY-SA 4.0
(원본 사진 새 탭)수피 · 사진 KENPEI · CC BY-SA 3.0
생태와 쓰임
- 생태
- 어린나무는 반음지에서 잘 자라다 점차 광선 요구도가 높아지며, 내조성·내염성이 강하고 공해에도 잘 견디나 추위에는 약하다. 난대림의 대표 수종이다.
- 쓰임
- 해안 조경수·가로수로 심고 목재는 건축·가구재로 쓴다.
- 가꾸기
- 10월에 익은 종자를 건사저장한 후 이듬해 파종 1개월 전에 노천매장하였다가 파종한다.
기록과 전승
종가시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1983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완도 소안도 맹선리의 상록수림은 종가시나무를 비롯해 모밀잣밤나무·붉가시나무·후박나무·까마귀쪽나무·동백나무 등 총 20종 250여 그루가 이룬 길이 약 300m의 해안 숲이다. 이 숲은 방풍림이자 고기떼를 불러들이는 어부림(魚付林) 구실까지 하여 주민들의 보호 속에 보존되어 왔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기록국가유산청은 맹선리 상록수림이 소안도 해안가 언덕 위 길이 약 300m·폭 약 35m의 숲으로 바로 아래가 바닷가이며, 바닷바람을 막는 방풍림이자 물고기를 보호하고 숲 가까이로 유도하는 어부림 구실을 하고, 선조들의 자연 이용 문화를 보여주는 대표적 상록수림이어서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한다고 설명한다. 이 설명의 수종 목록에는 종가시나무가 없다.출처 · 국가유산포털 '완도 맹선리 상록수림' 국가유산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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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최종 확인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