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참나무
Quercus aliena · Galcham oak
지도에서 이 수종 보기 →기본 정보
- 과
- 참나무과(Fagaceae)
- 생장형
- 교목형 · 낙엽
- 한국에서
- 자생(한반도에 저절로 자람)
- 자생지
- 한반도 전역의 표고 50~1,000m에 자생하며, 동아시아 남부·중국·일본에 분포한다.
- 크기
- 최고 높이 25.0m (참고 자료에 기록된 값)
- 수형
- 수형은 원개형이며 가지가 수평으로 신장한다.
- 암수
- 암수한그루 또는 암수한꽃으로 5월에 피며, 수꽃차례는 잎겨드랑이에서 밑으로 처지고 암꽃차례는 위쪽 잎겨드랑이에서 곧추선다.
생김새
- 잎
- 어긋나기 — 잎은 타원상 거꿀달걀 모양으로 길이 5~30cm이고 4~8쌍의 이빨 모양 톱니가 있으며, 표면은 광택 있는 녹색이고 뒷면은 회백색으로 성모(별 모양 털)가 있다. 잎자루는 길이 1~36mm이다.
- 꽃
- 꽃은 5월에 피며 수꽃은 6~14개의 수술, 암꽃은 2~4개의 암술머리를 가진다.
- 열매·씨앗
- 깍정이는 삼각형 비늘잎으로 덮이고, 긴 타원형 견과(도토리)는 길이 6~23mm로 10월에 익는다.
- 수피
- 나무껍질은 약간 거칠게 그물처럼 갈라진다.
- 뿌리
- 뿌리는 심근성이다.
생태와 쓰임
- 생태
- 전국 계곡부의 토심 깊고 비옥한 곳이나 산기슭에서 자라며, 어려서는 그늘을 견디고 커서는 양수가 된다.
- 쓰임
- 목재는 건축·가구재와 표고자목·갱목·펄프재로 쓰이며, 참나무 특유의 호랑이 무늬가 있고 강도가 높다.
- 병해충
- 병해로 흰가루병·줄기썩음병·녹병·뿌리혹병 등이 있고, 충해로 도토리에 산란하는 회색거위벌레와 참나무재주나방·매미나방·박쥐나방이 있다.
- 가꾸기
- 맹아력이 강하고 생장이 빨라 재배가 쉬우며, 그루터기 움으로 키우면 속이 썩기 쉬워 벌채 시 그루터기를 낮고 미끈하게 잘라 뿌리 근처에서 움이 나오게 한다.
기록과 전승
갈참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경북 영주시 단산면 병산리의 갈참나무는 198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높이 15m, 가슴높이둘레 3m의 노거수로, 갈참나무 노거수는 드물어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는다. 황전(黃纏)이 1426년(세종 8) 이 마을에 와서 심었다고 전하나 출처는 '확실치 않다'고 명시한다. 매년 정월 보름에 마을 사람들이 이 나무 아래서 길복과 풍년을 기원하는 동제를 지낸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기록국가유산청 설명은 이 나무가 600년으로 추정되고 높이 15.0m, 가슴높이 둘레 3.6m이며, 전해지는 이야기로 창원 황씨 황전이 1426년 선무랑 통례원 봉례 벼슬을 할 때 심었다고 하나 확실치 않고, 마을 사람들이 매년 정월 대보름에 나무 아래 모여 평화와 풍년을 비는 제사를 올린다고 기록한다.출처 · 국가유산포털 '영풍 병산리 갈참나무' 국가유산 설명
- 전승국가유산포털 안내판은 병산리 갈참나무의 수령이 약 600년으로 알려져 있고 갈참나무로서는 드문 수령이며, 1426년 황전이 심었다고 알려졌지만 확실치 않다고 적는다. 마을 사람들은 지금도 이 나무를 마을 수호신으로 섬겨 해마다 정월대보름에 동제를 지내며, 갈참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사례가 거의 없어 희소성이 있다고 설명한다.출처 · 국가유산포털 '영풍 병산리 갈참나무' 안내판 설명
갈참나무에 생기는 병해충
이 나무로 공부하기
참고 자료
최종 확인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