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리나무
Quercus acutissima · Sawtooth O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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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맥 끝마다 가시 모양 톱니가 있고 도토리 깍정이에 길고 벌어진 비늘이 발달한다.
기본 정보
- 과
- 참나무과(Fagaceae)
- 생장형
- 교목형 · 낙엽
- 한국에서
- 자생(한반도에 저절로 자람)
- 자생지
- 히말라야에서 중국에 이르는 지역, 한국과 일본 중부·남부.
- 심어 기르는 곳
- 미국에서 야생동물 먹이 공급과 관상을 위해 널리 심어졌다.
- 크기
- 높이 9.1~18.3m (참고 자료에 기록된 범위)
- 수형
- 넓게 퍼짐, 성김, 피라미드형, 둥근형, 퍼짐형
- 암수
- 암꽃과 수꽃이 같은 개체에 따로 달린다.
생김새
- 잎
- 어긋나기 — 잎 가장자리 톱니의 끝에 가시처럼 뾰족한 부분이 있고 측맥이 각 톱니까지 이어진다.
- 꽃
- 잎이 나올 때 작고 녹황색인 수꽃·암꽃이 피며 수꽃차례는 황색으로 아래로 늘어진다.
- 열매·씨앗
- 도토리는 타원형이며 길게 벌어지고 뒤로 휜 비늘을 가진 깍정이가 도토리의 약 3분의 2를 덮는다.
- 수피
- 회색에서 검은색 수피에 능선과 골이 발달한다.
(원본 사진 새 탭)잎 · 사진 Krzysztof Golik · CC BY-SA 4.0 (원본 사진 새 탭)
잎 · 사진 Liné1 · CC BY-SA 3.0
(원본 사진 새 탭)수피 · 사진 Bladner32 · CC BY-SA 4.0
생태와 쓰임
- 생태
- 빠르게 자라며 고온·다습한 조건을 견딘다. 도토리는 야생동물의 먹이지만 쓴맛 때문에 선호도가 낮다고 기록된다.
- 쓰임
- 가로수·관상수와 야생동물 먹이 공급을 위한 식재에 사용되었다.
- 병해충
- 중성 또는 알칼리성 토양에서 잎의 황화가 생길 수 있다고 기재된다.
- 가꾸기
- 양지와 부식질이 많고 촉촉하며 배수되는 산성 토양을 선호한다.
- 주의할 점
- 미국 동부 도입지에서는 숲으로 퍼지는 침입성이 보고되며 많은 도토리와 깍정이가 지면에 쌓일 수 있다.
기록과 전승
상수리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암사동·미사동·지탑리 등 석기시대 유적에서 야생 도토리가 나와 석기시대부터 도토리를 먹어 왔음을 알 수 있고, 『고려사』에 충선왕이 흉년에 백성을 생각해 반찬 수를 줄이고 도토리를 맛보았다는 기록이 있으며, 숙종은 을해년 흉년에 도토리 20말을 진휼하며 흉년에는 도토리만한 것이 없다고 하였다 하고, 『산림경제』·『목민심서』도 도토리를 구황식품으로 소개한다고 쓴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도토리묵'
- 기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상수리나무 목재가 주로 차량재·갱목으로 쓰이고 표고 재배 골목감으로 좋으며 숯을 만들면 최고의 숯이 되고, 열매를 상실(橡實)이라 부르며, 탄수화물이 많아 예전에는 구황식품으로 많이 쓰였고 지금도 녹말로 묵을 만들어 먹는다고 쓴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상수리나무'
- 전승임진왜란 때 의주로 피난 간 선조가 도토리묵에 맛을 들였고, 환궁 후에도 도토리묵이 수라상에 올라 '수라상에 올린다'는 뜻의 '상수라'가 '상수리'가 되었다는 유래담이 전한다. 같은 출처는 한자 이름 상실(橡實)에 '이'가 붙어 '상실이→상수리'가 되었다는 별도의 설도 함께 소개한다. 두 설 모두 민간 어원설로, 사실 단정이 아닌 전승으로 기술해야 한다.출처 · 디지털부여문화대전(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상수리나무에 생기는 병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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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 NC State Extension Gardener Plant Toolbox
- 국립수목원 국가표준식물목록(자생식물)
- 산림청·국립수목원 (2012), 한국의 가로수 — 나무가 만드는 아름다운 길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 조경수 관측월보 2025년 12월(한국조경수협회 게시 원문)
- 디지털부여문화대전(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도토리묵'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상수리나무'
최종 확인 2026-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