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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안

상수리나무

Quercus acutissima · Sawtooth O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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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구별하기

측맥 끝마다 가시 모양 톱니가 있고 도토리 깍정이에 길고 벌어진 비늘이 발달한다.

기본 정보

과
참나무과(Fagaceae)
생장형
교목형 · 낙엽
한국에서
자생(한반도에 저절로 자람)
자생지
히말라야에서 중국에 이르는 지역, 한국과 일본 중부·남부.
심어 기르는 곳
미국에서 야생동물 먹이 공급과 관상을 위해 널리 심어졌다.
크기
높이 9.1~18.3m (참고 자료에 기록된 범위)
수형
넓게 퍼짐, 성김, 피라미드형, 둥근형, 퍼짐형
암수
암꽃과 수꽃이 같은 개체에 따로 달린다.

생김새

잎
어긋나기 — 잎 가장자리 톱니의 끝에 가시처럼 뾰족한 부분이 있고 측맥이 각 톱니까지 이어진다.
꽃
잎이 나올 때 작고 녹황색인 수꽃·암꽃이 피며 수꽃차례는 황색으로 아래로 늘어진다.
열매·씨앗
도토리는 타원형이며 길게 벌어지고 뒤로 휜 비늘을 가진 깍정이가 도토리의 약 3분의 2를 덮는다.
수피
회색에서 검은색 수피에 능선과 골이 발달한다.

생태와 쓰임

생태
빠르게 자라며 고온·다습한 조건을 견딘다. 도토리는 야생동물의 먹이지만 쓴맛 때문에 선호도가 낮다고 기록된다.
쓰임
가로수·관상수와 야생동물 먹이 공급을 위한 식재에 사용되었다.
병해충
중성 또는 알칼리성 토양에서 잎의 황화가 생길 수 있다고 기재된다.
가꾸기
양지와 부식질이 많고 촉촉하며 배수되는 산성 토양을 선호한다.
주의할 점
미국 동부 도입지에서는 숲으로 퍼지는 침입성이 보고되며 많은 도토리와 깍정이가 지면에 쌓일 수 있다.

기록과 전승

상수리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암사동·미사동·지탑리 등 석기시대 유적에서 야생 도토리가 나와 석기시대부터 도토리를 먹어 왔음을 알 수 있고, 『고려사』에 충선왕이 흉년에 백성을 생각해 반찬 수를 줄이고 도토리를 맛보았다는 기록이 있으며, 숙종은 을해년 흉년에 도토리 20말을 진휼하며 흉년에는 도토리만한 것이 없다고 하였다 하고, 『산림경제』·『목민심서』도 도토리를 구황식품으로 소개한다고 쓴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도토리묵'
  • 기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상수리나무 목재가 주로 차량재·갱목으로 쓰이고 표고 재배 골목감으로 좋으며 숯을 만들면 최고의 숯이 되고, 열매를 상실(橡實)이라 부르며, 탄수화물이 많아 예전에는 구황식품으로 많이 쓰였고 지금도 녹말로 묵을 만들어 먹는다고 쓴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상수리나무'
  • 전승임진왜란 때 의주로 피난 간 선조가 도토리묵에 맛을 들였고, 환궁 후에도 도토리묵이 수라상에 올라 '수라상에 올린다'는 뜻의 '상수라'가 '상수리'가 되었다는 유래담이 전한다. 같은 출처는 한자 이름 상실(橡實)에 '이'가 붙어 '상실이→상수리'가 되었다는 별도의 설도 함께 소개한다. 두 설 모두 민간 어원설로, 사실 단정이 아닌 전승으로 기술해야 한다.출처 · 디지털부여문화대전(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상수리나무에 생기는 병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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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최종 확인 2026-09-24

같은 참나무과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