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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안

붉가시나무

Quercus acuta · Red-wood evergreen o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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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구별하기

일년생가지에 갈색 털이 밀포하고, 목재는 붉은빛이 돌며 굳다. 깍정이에 비늘잎 대신 둥근 테가 있다.

기본 정보

과
참나무과(Fagaceae)
생장형
교목형 · 상록
한국에서
자생(한반도에 저절로 자람)
자생지
일본·대만·중국에 분포하며, 국내는 전라남도·경상남북도·제주의 표고 170~500m에 많이 자란다.
크기
최고 높이 20.0m (참고 자료에 기록된 값)
수형
원개형이며 줄기가 굵고 곧게 자라 가지와 잎이 무성하다.
암수
암수한그루로 5월에 피며, 수꽃차례는 새가지 기부에서 밑으로 처지고 암꽃차례는 윗부분에서 곧추 나와 2~5개의 꽃이 달린다.

생김새

잎
어긋나기 — 긴 타원형~긴 달걀꼴로 길이 7~13㎝, 폭 3~5㎝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나 간혹 윗부분에 톱니가 있다. 표면은 광택 나는 짙은 녹색, 뒷면은 황록색의 가죽질이며 측맥은 9~13쌍, 잎자루는 1~3㎝다.
꽃
5월에 핀다. 수꽃차례는 새가지 기부에서 밑으로 처지며 갈황색 털이 있고, 암꽃차례는 윗부분에서 곧추 나온다.
열매·씨앗
깍정이는 반구형으로 비늘잎이 발달하지 않고 5~6개의 둥근 테가 있으며, 타원형 견과는 길이 2㎝로 쓴맛이 나고 이듬해 10월에 익는다.
수피
흑갈색이며 약간 벗겨진다.

생태와 쓰임

생태
양지바른 산기슭과 계곡에서 자라며, 반음지에서도 자라고 토심 깊은 비옥한 사질양토를 좋아한다. 내한성이 약해 내륙에서는 노지월동이 어렵고 내조성·내공해성이 강하다.
쓰임
가구재와 조경·생울타리용으로 쓰이며 열매는 녹말 자원이다.
가꾸기
전정이 가능하고, 이식 후 활착이 어려워 이식 전년도에 뿌리돌림을 해 준다.

기록과 전승

붉가시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국가유산포털은 함평 기각리 붉가시나무 자생북한지(함평군 함평읍 기각리 산12-2, 3,842㎡)가 1962년 12월 7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고 적는다. 붉가시나무는 재질이 단단하고 잘 쪼개지지 않으며 보존성이 좋아 가구·선박 등을 만드는 데 쓰이고, 이름은 목재가 붉다고 해서 붙었다. 제주도와 남쪽 해안지방에 주로 분포하지만 육지에서는 기각리가 북쪽 한계선이어서 식물분포학상 보존가치가 크다.출처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함평 기각리 붉가시나무 자생북한지'

참고 자료

최종 확인 2026-10-17

같은 참나무과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