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갈나무
Quercus dentata · Korean o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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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과에서 가장 큰 잎, 황갈색 별모양털이 밀생한 굵은 햇가지, 길고 뒤로 젖혀진 깍정이 비늘잎.
기본 정보
- 과
- 참나무과(Fagaceae)
- 생장형
- 교목형 · 낙엽
- 한국에서
- 자생(한반도에 저절로 자람)
- 자생지
- 극동러시아·일본·대만·중국·몽골에도 분포하며, 국내에서는 한반도 전역의 표고 800m 이하 산지에 자라고 경기도·강원특별자치도·황해도에 많다.
- 크기
- 최고 높이 20m (참고 자료에 기록된 값)
- 암수
- 출처는 "암수한그루 또는 암수한꽃"으로 기재한다. 수꽃차례는 잎겨드랑이에서 밑으로 처지고 암꽃차례는 위에서 곧추 나와 몇 개의 암꽃이 달린다. 수꽃은 수술 4~20개, 암꽃은 화피열편 6개와 암술머리 2~4개가 있다.
생김새
- 잎
- 어긋나기 — 가죽질의 거꿀달걀형으로 길이 5~42cm(보통 9~22cm), 너비 3.5~27cm(보통 5~17cm)이며 큰 치아 모양 톱니와 측맥 3~17쌍이 있다. 양면의 갈색 별모양털은 없어지나 뒷면에는 끝까지 남고, 잎자루는 1~16mm로 짧다. 참나무과 수목 가운데 잎이 가장 크다.
- 꽃
- 5월에 핀다. 수꽃차례는 잎겨드랑이에서 밑으로 처지고 암꽃차례는 위에서 곧추 나온다.
- 열매·씨앗
- 견과는 긴 타원형으로 길이 10~27mm이며, 반구형 깍정이에 깊게 싸이고 깍정이의 비늘잎은 길며 뒤로 젖혀진다. 10월에 익는다.
- 수피
- 나무껍질은 회갈색이고 깊게 갈라진다. 일년생가지는 굵고 황갈색 별모양털이 밀포한다.
생태와 쓰임
- 생태
- 산기슭 양지쪽에 나며 산중턱 이하에서 바닷가까지 잘 자란다. 그루터기 맹아성이 있어 산불이 잦은 곳에 잘 자라는 양수이며, 내조성이 강하고 건조한 곳에서도 생장이 양호하다.
- 쓰임
- 목재는 건축·가구재와 땔감으로 쓰인다.
- 병해충
- 병해로 흰가루병·줄기썩음병·녹병·털녹병·뿌리혹병·모잘록병, 충해로 회색거위벌레(출처 표기 회색거우벌레)·참나무재주나방·매미나방·박쥐나방이 기록되어 있다.
기록과 전승
떡갈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행정안전부 보호수정보는 강원 영월군 산솔면(이전 행 표기 중동면) 녹전리 393-1의 떡갈나무 1그루를 2004년 12월 18일 지정된 보호수(유형 희귀목)로 기록하며, 2025-11-03 기준 행에 나무나이 251년, 높이 15m, 품격 도나무로 적는다. 2024-07-08 기준 행은 나무나이 249년, 품격 면나무, 지정번호 강원-영월-57로 적는다.출처 · 행정안전부 보호수정보(지방행정 인허가 데이터개방) 전국 파일
- 기록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은 떡갈나무가 어린 잎으로 떡을 싸 먹는다 하여 떡갈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적는다.출처 ·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식물도감 (국립수목원) – 떡갈나무
- 기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떡갈나무를 한자로 곡(槲)·곡실(槲實)·박라수(薄羅樹)라 하며, 잎은 일본으로 많이 수출되는데 일본에 떡갈나무 잎으로 떡을 싸는 풍습이 있기 때문이고, 열매인 도토리는 옛날부터 구황음식으로 이용되어 도토리묵은 지금도 널리 먹는 민속음식이라고 적는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떡갈나무
참고 자료
최종 확인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