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참나무
Quercus serrata · Jolcham o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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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 가운데 깍정이와 그 비늘잎이 가장 작아 견과를 1/3 미만만 감싼다.
기본 정보
- 과
- 참나무과(Fagaceae)
- 생장형
- 교목형 · 낙엽
- 한국에서
- 자생(한반도에 저절로 자람)
- 자생지
- 히말라야·일본·대만·중국에도 분포하며, 국내에서는 한반도 전역(북부 오지를 제외한 전국의 표고 100~1,800m)에 자란다.
- 크기
- 최고 높이 23m (참고 자료에 기록된 값)
- 암수
- 출처는 "암수한그루 또는 잡성주"로 기재한다. 수꽃차례는 새 가지 밑부분 잎겨드랑이에서 아래로 처지고, 암꽃차례는 새 가지 윗부분에서 곧게 선다. 수꽃은 수술 3~12개, 암꽃은 6갈래 화피와 2~7갈래 암술대가 있다.
생김새
- 잎
- 어긋나기 — 도란상 타원형 또는 달걀상 피침형으로 길이 2~10(19)cm, 너비 1.5~7(10)cm이며, 끝은 뾰족하고 톱니는 다소 안쪽을 향한 선두 톱니이다. 측맥은 3~17쌍이고 잎자루는 길이 10~23mm이다.
- 꽃
- 4~5월에 핀다. 수꽃차례는 길이 8~12cm로 아래로 처지고, 암꽃차례는 길이 1.5~3cm로 곧게 선다.
- 열매·씨앗
- 깍정이의 비늘잎은 참나무 중 가장 작은 피침형이고, 깍정이도 깊이 2~12mm로 가장 작아 견과를 1/3 미만 감싼다. 견과는 타원형으로 길이 4~28mm이며 9월 말에 성숙한다.
- 수피
- 나무껍질은 회백색으로 처음에는 평활하지만 나중에 얕게 세로로 갈라진다. 일년생가지에 견모가 밀생한다.
생태와 쓰임
- 생태
- 특별히 적지를 가리지 않고 산야에서 흔하게 자라며, 토심이 깊고 완만한 경사지에서 생육이 왕성하고 추위에 잘 견딘다. 맹아력이 강하고 생장이 빠르다.
- 쓰임
- 조림·조경에 쓰이고, 목재는 가구·펄프 재료, 열매는 전분 자원으로 이용된다.
- 병해충
- 병해로 흰가루병·줄기썩음병·녹병·털녹병·뿌리혹병·모잘록병, 충해로 회색거위벌레(출처 표기 회색거우벌레)·참나무재주나방·매미나방·박쥐나방이 기록되어 있다.
기록과 전승
졸참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국가유산청은 영양 송하리 졸참나무와 당숲을 2021년 11월 17일 천연기념물로 지정했으며, 숲은 졸참나무·느티나무 등 5종 67그루로 이루어지고 그중 졸참나무는 나이 약 250년(추정), 높이 22.0m, 가슴높이 둘레 4.1m로 가장 큰 개체라고 적는다. 영양 송하리 매봉산 입구에 소나무를 비롯한 나무들이 당집과 함께 숲을 이루어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지켜주고 있다고 기록한다.출처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검색 오픈API 상세 — 천연기념물 영양 송하리 졸참나무와 당숲
참고 자료
최종 확인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