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수나무
Betula costata · Korean birch
지도에서 이 수종 보기 →기본 정보
- 과
- 자작나무과(Betulaceae)
- 생장형
- 교목형 · 낙엽
- 한국에서
- 자생(한반도에 저절로 자람)
- 자생지
- 중국 동북부; 한반도에서는 백두대간을 따라 전라남도 지리산까지 분포하고 중부 이북의 표고 600~2,100m 지대에 자생한다.
- 크기
- 최고 높이 30.0m (참고 자료에 기록된 값)
- 수형
- 원정형이며 가지는 분산형으로 뻗는다.
- 암수
- 암수한그루로 5~6월에 피며, 수꽃차례는 밑으로 처지고 암꽃차례는 긴 타원 모양(길이 1.8~2㎝)으로 짧은 자루가 있다.
생김새
- 잎
- 어긋나기 — 달걀상 타원형~긴 달걀 모양으로 길이 5~8㎝이며 끝이 좁고 길게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겹톱니가 있으며 측맥은 10~16쌍이다. 잎자루는 8~15㎜다.
- 꽃
- 5~6월에 피며, 수꽃차례는 밑으로 축 처지고 암꽃차례는 길이 1.8~2㎝의 긴 타원형이다.
- 열매·씨앗
- 열매이삭은 달걀꼴로 길이 2㎝ 정도이며 짧은 대가 있고, 소견과의 날개는 열매 폭보다 좁으며 9월에 익는다.
- 수피
- 백색 또는 갈백색이 돌며 종이장처럼 벗겨진다.
- 뿌리
- 천근성이지만 넓게 뻗어 지지력과 활착이 좋다.
생태와 쓰임
- 생태
- 건조하고 척박한 곳에서 군집을 이루어 자라며, 태백산 자생지에서는 계곡을 따라 분포한다. 태백산·지리산·설악산과 중부 이북에서 자라나 개체수는 많지 않다.
- 쓰임
- 건축재·공예재·조경용으로 쓰며, 약용식물로도 기록되어 있다.
기록과 전승
거제수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디지털성주문화대전은 거자수를 경북 성주군 가천면 가야산 일대 해발 600m 이상 고지대에 자라는 자작나무류(거제수나무·자작나무·박달나무·물박달나무 등)에서 채취한 수액으로 설명하고, 곡우(양력 4월 20일 무렵)를 전후해 마셨다 해서 일명 '곡우물'이라고도 불린다고 쓴다. 가천면 신계리·용사리·마수리·법전리·금봉리 등 해발 600m 이상 고지대는 자작나무류 분포 면적이 약 8㎢로 전국 최대의 자작나무류 집단 자생지이며, 미리 상처를 낸 나무에 통을 달아 여러 날 수액을 받는다고 적는다.출처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디지털성주문화대전) '가야산 거자수'
- 기록박상진(경북대 명예교수)은 국가유산청 웹진 기고에서 자신이 현미경으로 경판 나무의 세포 형태를 조사한 결과 자작나무라고 알려진 것과 달리 산벚나무·돌배나무·거제수나무·고로쇠나무·후박나무 등이었고, 산벚나무가 64%로 가장 많고 다음이 15%의 돌배나무로 두 나무가 거의 80%에 이른다고 썼다.출처 · 국가유산청 웹진 『국가유산사랑』 '민족의 의지, 목판에 새기다 팔만대장경'(박상진, 2021-05-28)
- 기록국가유산청은 합천 해인사 장경판전(경남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122)이 8만대장경을 보관하고 있는 건물이라고 쓴다.출처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공개 API 상세(국보 '합천 해인사 장경판전', 지정 1962-12-20)
- 전승디지털성주문화대전은 신라 시대에 부상을 입은 병사가 도주 중 혼미한 정신으로 자작나무를 적으로 오인해 베었는데 거기서 흘러나온 물을 마시고 기적적으로 살아났다는 전설로부터 거자수를 마시게 되었다고 한다고 쓴다.출처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디지털성주문화대전) '가야산 거자수'
참고 자료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디지털성주문화대전) '가야산 거자수'
- 국가유산청 웹진 『국가유산사랑』 '민족의 의지, 목판에 새기다 팔만대장경'(박상진, 2021-05-28)
-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식물도감 – 거제수나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공개 API 상세(국보 '합천 해인사 장경판전', 지정 1962-12-20)
최종 확인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