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루안

물오리나무

Alnus incana subsp. hirsuta · Manchurian alder

지도에서 이 수종 보기 →

기본 정보

과
자작나무과(Betulaceae)
생장형
교목형 · 낙엽
한국에서
자생(한반도에 저절로 자람)
자생지
시베리아, 극동러시아, 중국, 일본; 한반도에서는 주로 백두대간에 분포한다.
심어 기르는 곳
한반도 — 사방공사 후 전국적으로 분포한다.
크기
최고 높이 20.0m (참고 자료에 기록된 값)
수형
원뿔 모양이다.
암수
암수한그루로 3월 말~4월 중순에 피며, 수꽃차례는 가지 끝에 3~5개, 암꽃차례는 수꽃차례 바로 아래 3~5개씩 모여 달린다.

생김새

잎
어긋나기 — 타원상 달걀꼴로 크기 (6)8~10×5.5~8.5㎝이며 가장자리가 5~8개로 얕게 갈라지고 겹톱니가 있다. 뒷면은 회백색이며 잎맥은 7~8쌍이다.
꽃
3월 말~4월 중순에 피며, 수꽃차례는 가지 끝에 3~5개가 달리고 암꽃차례는 그 바로 아래 3~5개씩 모여 달린다.
열매·씨앗
열매이삭은 보통 3~4개씩 달리는 타원형~긴 타원상 달걀 모양으로 익으면 흑갈색이 되고, 종자는 좁은 날개가 있으며 10월에 성숙한다.
수피
평활하며 회갈색이다.

생태와 쓰임

생태
산지에서 자라는 양수로 어린나무는 충분한 햇빛이 필요하고 내한성·내건성이 크며 바닷바람에 약하다. 제1차 천이식생의 선구 역할을 하고 맹아력이 좋다.
쓰임
사방조림 수종으로 많이 심었으며, 토목용 재료·피복 식물·염료 식물로 쓴다.

기록과 전승

물오리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디지털대구문화대전은 대한제국 정부가 1907년 수원·평양·대구 3곳에 수묘양성소를 설치했고, 대구임업사무소가 1907년 3월 농상공부 직할로 대구부 동운정(현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 동쪽에 설치되었다고 쓴다. 이 사무소는 1909년 조림 면적 29만 7000㎡에 적송 4,400그루, 상수리나무 4만 4000그루, 아카시아 1,000그루, 물오리나무 1,000그루, 밤나무 150그루, 흑송 4만 9450그루를 심었고, 1910년 강제병합되면서 폐지되고 경상북도중앙묘포가 신설되었다고 적는다.출처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디지털대구문화대전) '대구임업사무소'

참고 자료

최종 확인 2026-10-17

같은 자작나무과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