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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안

분비나무

Abies nephrolepis · Khingan f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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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구별하기

구상나무와 비교해 구과의 포침이 뒤집어지지 않고(성숙해 실편이 떨어질 때는 뒤집어지기도 함), 잎 끝이 대부분 뾰족하며, 잎 단면의 수지구가 유관속과 잎 가장자리의 중앙에 있다.

기본 정보

과
소나무과(Pinaceae)
생장형
교목형 · 상록
한국에서
자생(한반도에 저절로 자람)
자생지
한국(경기·강원·충북·경북)·중국 북부와 동북부·러시아 동부·몽골에 분포한다.
크기
최고 높이 25.0m (참고 자료에 기록된 값)
암수
암수한그루로 구화수가 달린다. 웅성구화수는 타원형으로 길이 약 10mm이고, 자성구화수는 길이 약 45mm로 자주색이다.

생김새

잎
잎은 선형으로 길이 16.6~27(40)mm, 너비 1.4~2.2mm이며 끝은 뾰족하거나 오목하고, 어린가지의 잎은 끝이 2갈래로 갈라지기도 한다. 뒷면에 흰색 기공선 2줄이 발달한다.
꽃
(겉씨식물 구화수) 5월에 구화수가 달린다(국문 형태; 영문은 4~5월 수분). 포는 길이 3mm로 끝이 약간 보인다.
열매·씨앗
구과는 장란형 또는 난상 원주형으로 갈색·검정·자주·녹색이며 길이 43.9~80mm, 너비 19.8~26mm이다. 성숙 후 실편이 떨어지고 포편은 돌출한다. 종자는 길이 4.5~7.2mm이며 9월에 익는다.
수피
수피는 회색이 돌고 평활하다.

생태와 쓰임

생태
우리나라 백두대간 명산의 해발 1,200m 이상 높은 산에 주로 서식하는 고산 침엽수로, 주요 분포 범위는 해발 1,200~1,600m이며 수분 조건이 나은 북쪽 계열 사면에 주로 분포한다(2017~2018 실태조사).

기록과 전승

분비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2017~2018년 전국 고산지역 멸종위기 침엽수종 실태조사 결과, 한라산·지리산·설악산 등에서 구상나무·분비나무·가문비나무 등이 자생지에서 집단으로 고사하고 있으며, 분비나무는 전국 3,690ha에 약 98만 본이 분포하고 분비나무림의 약 28%가 쇠퇴 중으로 평가되었고 쇠퇴도가 가장 높은 곳은 소백산(38%)이라고 발표했다. 설악산 분비나무의 어린나무는 ha당 평균 181본으로 매우 적었고, 분비나무 고사목의 64%는 서 있는 채로 죽었으며, 겨울·봄철 기온 상승과 가뭄, 여름 폭염, 적설량 감소 등 기후변화에 따른 생리적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출처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산림청 보도자료 '국립산림과학원,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 실태조사 분석결과 발표'(2019.05.08)

참고 자료

최종 확인 2026-10-17

같은 소나무과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