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잎갈나무
Cedrus deodara · Deodar Ced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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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지는 가지 끝과 유연하고 긴 바늘잎이 특징이다. 짧은 가지에는 바늘잎이 묶음으로 모인다.
기본 정보
- 과
- 소나무과(Pinaceae)
- 생장형
- 교목형 · 상록
- 한국에서
- 심어 기름
- 자생지
- 아프가니스탄 북동부에서 네팔 서부와 인도 북서부에 이르는 지역
- 심어 기르는 곳
- 대전 한밭수목원에서 기르고 있다.
- 크기
- 높이 9.1~15.2m (참고 자료에 기록된 범위)
- 수형
- 원뿔형, 피라미드형, 퍼짐형, 처짐형
- 암수
- 한 개체에 분리된 수생식기관과 암생식기관이 있다.
생김새
- 잎
- 짧은 가지에서는 바늘잎이 돌려나는 것처럼 모여 보이고, 긴 가지에서는 1개씩 달린다. — 끝이 날카로운 청록색 바늘잎이 여러 개 모여 달린다.
- 꽃
- 꽃 대신 서로 구별되는 수구과와 암구과를 만든다.
- 열매·씨앗
- 위로 선 달걀형 암구과가 약 2년에 성숙하며 나무에 붙은 채 비늘과 종자가 떨어진다.
- 수피
- 어린 수피는 매끈한 회색이며 오래되면 어둡게 변하고 갈라진다.
(원본 사진 새 탭)잎 · 사진 Sanu N · CC BY-SA 4.0
(원본 사진 새 탭)잎 · 사진 Emőke Dénes · CC BY-SA 4.0
(원본 사진 새 탭)수피 · 사진 KENPEI · CC BY-SA 3.0
(원본 사진 새 탭)수피 · 사진 Photo by David J. Stang · CC BY-SA 4.0
생태와 쓰임
- 생태
- 구과를 다람쥐가 이용하고 수관은 새와 작은 포유류의 먹이터·은신처·둥지 장소가 된다.
- 쓰임
- 정원 관상수·차폐수·생울타리와 가로수로 이용한다.
- 병해충
- 미국 자료에는 Armillaria·Phytophthora 뿌리썩음병, 그을음병·천공성 딱정벌레·솔잎깍지벌레·잎벌 피해 가능성이 기록되어 있다.
- 가꾸기
- 미국 원예 자료는 햇빛이 충분하고 바람을 피할 수 있는 배수 좋은 토양을 제시한다.
- 주의할 점
- 배수 불량과 서리에 약하며 성목의 큰 수관을 고려할 공간이 필요하다.
기록과 전승
개잎갈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개잎갈나무(Cedrus deodara, 히말라야시다)는 인도·파키스탄 히말라야가 원산인 삼나무류로, 오리건주립대 도감은 이 나무를 파키스탄의 나라나무(The National Tree of Pakistan)로 기록한다. 우아하게 늘어지는 가지 때문에.출처 · Oregon State University Landscape Plants(오리건주립대)
- 기록매일신문(2026.3.12)은 동대구로 히말라야시다가 1970년 조성돼 박정희 전 대통령 집권 당시 동대구역을 찾는 외지인에게 대구의 기개와 위상을 상징하는 수목으로 자리매김했고, 대구 전체 히말라야시다의 약 44%인 375그루가 범어네거리~파티마삼거리 2.7㎞에 식재돼 있으며, 도시철도 4호선 건설로 정거장 인근 27그루가 사라진다고 보도했다.출처 · 매일신문 ‘대구도시철도 4호선 곧 착공…히말라야시다 일부 잘려 나간다’(김지수, 2026.03.12)
- 기록매일신문(2021)은 동대구로 히말라야시다가 1970년 조성 이래 대구 명물이 됐고, 당시 동구·수성구를 포함해 350여 그루가 남아 있으며, 태풍 취약·통행 방해를 이유로 몇 차례 수종 교체가 논의됐지만 시민 설문조사 결과 존치로 결정됐다고 보도했다.출처 · 매일신문 ‘동대구로 명물 히말라야시다, 엑스코선에 사라지나?’(2021.01.04)
- 기록매일신문(2024)은 태풍 후 안전 논란·도심 디자인 개선사업 등으로 대구시 차원의 수종 교체 논의가 여러 번 있었지만 매번 부정 여론에 막혀 보존이 결정됐다고 썼고, 김중진 대구안실련 공동대표가 대구의 상징물처럼 여겨져 온 가로수를 지하철 노선 때문에 베어선 안 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출처 · 매일신문 ‘동대구로 히말라야시다 지켜야…시민단체, 도시철도 4호선 추진 재검토 요구’(남정운,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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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대구역사문화대전은 대구의 녹색도시 만들기가 1970년대 동대구로에 히말라야삼나무 380그루를 심은 데서 시작했고, 이 나무가 ‘녹색 대구’ 이미지를 강화하며, 동대구로가 2000년 제1회 아름다운숲가꾸기전국대회 우수상, 2006년 건설교통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올랐다고 기록한다.출처 · 대구역사문화대전(대구광역시·한국학중앙연구원) ‘녹색 대구가 미래 세대에게 전하는 메시지’
이 나무로 공부하기
참고 자료
- NC State Extension Gardener Plant Toolbox
- Oregon State University / Landscape Plants
- 국립생물자원관, 국가생물종목록 I(2019)
- 대전광역시 한밭수목원, 제4차 수목원진흥실시계획(2019–2023)
- 대구광역시 (2019), 제2차 대구광역시 도시림 등 조성·관리계획
- 산림청·국립수목원 (2012), 한국의 가로수 — 나무가 만드는 아름다운 길
- 매일신문 ‘대구도시철도 4호선 곧 착공…히말라야시다 일부 잘려 나간다’(김지수, 2026.03.12)
- 매일신문 ‘동대구로 명물 히말라야시다, 엑스코선에 사라지나?’(2021.01.04)
- 매일신문 ‘동대구로 히말라야시다 지켜야…시민단체, 도시철도 4호선 추진 재검토 요구’(남정운, 2024.10.14)
- 대구역사문화대전(대구광역시·한국학중앙연구원) ‘녹색 대구가 미래 세대에게 전하는 메시지’
-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식물도감 (개잎갈나무)
최종 확인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