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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안

전나무

Abies holophylla · Needle f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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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구별하기

국내 분비나무·구상나무에 비해 수피가 암갈색으로 거칠고 구과의 포편이 밖으로 나오지 않으며 잎이 선형으로 뾰족한 점으로 구분한다.

기본 정보

과
소나무과(Pinaceae)
생장형
교목형 · 상록
한국에서
자생(한반도에 저절로 자람)
자생지
한국(경기·강원·충북·전남·경북·경남), 중국(북부·동북부), 러시아 동부에 분포한다.
크기
최고 높이 40.0m (참고 자료에 기록된 값)
암수
암수한그루로 구화수는 4월에 달리며, 웅성구화수는 원주형·황록색으로 길이 약 15mm이고 자성구화수는 2~3개가 인접해 달리며 길이 약 35mm이다.

생김새

잎
잎은 선형이고 끝이 뾰족하며(예두) 길이 17.3~39mm, 너비 1.6~2.3mm이고 뒷면에 흰색 기공선이 있다.
꽃
구화수는 4월에 달리고 암수한그루이며, 웅성구화수는 원주형에 황록색이다.
열매·씨앗
구과는 원주형에 밝은 황갈색으로 길이 약 129~145mm이고 포편이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종자는 난상 삼각형에 연한 갈색이고 10월 상순에 익는다.
수피
수피는 암갈색이며 거칠고 껍질이 갈라진다.

생태와 쓰임

생태
고산성 상록교목이다.
병해충
묘목 단계에서 입고병 피해가 심하다.
가꾸기
어릴 때 자람이 매우 느려 4~5년생 큰 묘목을 조림하며, 식재 후 5~7년간 풀베기를 하고 심은 지 20년이 지나면 간벌을 시작한다.

기록과 전승

전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는 학사대 전나무에 『신증동국여지승람』 등에 최치원 관련 기록과 전설이 전하고, 『백불암집』에 1757년경 후계목을 심은 기록이 있어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기록한다. 수령은 250년 정도로 추정되었고 높이는 30m에 달했으며, 2012년 11월 13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가 2019년 태풍(링링) 피해로 생물학적 가치를 잃어 2020년 2월 3일 지정 해제되었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합천 해인사 학사대 전나무'
  • 기록부산일보(2019-09-10)에 따르면 해인사는 지난 7일 태풍으로 밑동이 부러진 학사대 전나무의 추모제를 9일 진행했고, 위령제에는 방장 원각 스님, 주지 현응 스님과 사부대중 100여 명이 참가했다. 기사는 이 나무를 천연기념물 제541호, 높이 30여m·둘레 5m·수령 250년 정도 추정으로 소개한다.출처 · 부산일보 '해인사, 태풍 링링에 부러진 학사대 전나무 추모식' (2019-09-10)
  • 전승합천 해인사 학사대 전나무에는 최치원이 짚고 다니던 지팡이를 이곳에 꽂아두고 홀연히 자취를 감췄는데, 그 지팡이에서 움이 돋아 자라 전나무가 되었다는 설화가 전해진다. 수령 약 250년 추정·높이 30m로 201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으나, 2019년 태풍 링링으로 부러져 2020년 지정 해제되었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합천 해인사 학사대 전나무'
  • 전승부산일보는 학사대라는 이름이 고운 최치원이 지낸 신라 한림학사 벼슬에서 붙었고, 이 전나무에는 최치원이 꽂은 전나무 지팡이가 자랐다는 전설이 이어져 온다고 전한다.출처 · 부산일보 '해인사, 태풍 링링에 부러진 학사대 전나무 추모식'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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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최종 확인 2026-10-14

같은 소나무과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