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송
Pinus bungeana · Lacebark Pine; Baipi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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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리 후 드러나는 흰 바탕의 조각보 같은 얼룩무늬 수피와 여러 줄기로 자라는 습성, 향이 있는 침엽이 특징이다.
기본 정보
- 과
- 소나무과(Pinaceae)
- 생장형
- 교목형 · 상록
- 자생지
- 중국 중부·북부 원산이다.
- 심어 기르는 곳
- 한국에 도입되어 자라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전역(해안·산지·피드몬트)에서 재배된다.
- 크기
- 높이 9.1~15.2m (참고 자료에 기록된 범위)
- 수형
- 흔히 여러 줄기로 자라 어릴 때는 관목상이고, 피라미드형에서 원형으로 변하며 노목은 평정형이 된다.
- 암수
- 한 그루에 수구화수와 암구화수가 함께 달리는 암수한그루다.
생김새
- 잎
- 3개씩 속생하는 뻣뻣하고 편평하며 끝이 날카로운 침엽(길이 5~10cm, 폭 2mm)으로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고, 비비면 테레빈유 냄새가 난다.
- 꽃
- 수구화수는 황색 원통형으로 모여 달리고 암구화수는 황록색이며 관상 가치는 없다.
- 열매·씨앗
- 황갈색 난형 구과(길이 3.8~6.4cm, 폭 3.8~5.1cm)가 달린다.
- 수피
- 어린 나무는 회색으로 매끈하다가 수령 10년 이후 조각으로 벗겨지며 백색·올리브·연자주·은색의 얼룩무늬가 드러난다.
(원본 사진 새 탭)수피 · 사진 Agnieszka Kwiecień, Nova · CC BY-SA 4.0
(원본 사진 새 탭)수피 · 사진 Yongxinge · CC BY-SA 3.0
생태와 쓰임
- 생태
- Imperial moth(황제나방) 유충의 기주식물로 나방·수분곤충을 부른다.
- 쓰임
- 한국에서 목재로 쓰이고 종자와 기름을 식용한 기록이 있다.
- 병해충
- 심각한 병해충은 없으나 바람에 약하고 눈·얼음 하중에 가지가 부러지기 쉽다.
- 가꾸기
- 관리 요구도가 낮고 생장이 느리다.
기록과 전승
백송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국가유산포털에 따르면 천연기념물 서울 재동 백송은 서울 종로구 북촌로 15 헌법재판소에 있다., 서울 종로구 북촌로 15 헌법재판소 경내에 있고 소유자도 헌법재판소다. 포털에는 인접 항목으로 서울 조계사 백송이 함께 등재되어 있어, 서울 도심에 백송 천연기념물이 이웃해 있음을 보여준다.출처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 기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재동 백송이 헌법재판소(구 창덕여고)에 있고 나이는 600년으로 추정되며 높이 15m, 우리나라 백송 중 둘째로 큰 나무로 밑에서 두 갈래로 갈라졌고, 늙고 쇠약해져 1979년 외과수술을 한 뒤 생기가 다시 살아났다고 기술한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한국학중앙연구원) '서울 재동 백송'(집필 1995, 이창복; 최종수정 2023.02.07)
- 기록헌법재판소는 헌법재판소 터에 박규수와 홍영식의 집이 있었고, 알렌이 갑신정변 실패로 멸문된 뒤 폐허로 남은 홍영식의 집을 하사받아 1885년 한국 최초의 서양식 병원 광혜원을 열었다고 소개한다.출처 · 헌법재판소 어린이 홈페이지 '헌법재판소 터 이야기'
- 전승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재동 백송이 조선시대 중국을 내왕한 사절이 가져다 가꾸어 온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한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한국학중앙연구원) '서울 재동 백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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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승헌법재판소는 재동 백송을 조선시대 중국을 왕래하던 사신이 심었다는 설이 유력하다고 하고, 청사 신축 때 백송을 지키려 남향을 포기하고 동향으로 지었다고 전하며, 1995년 돌풍에 북쪽 큰 가지가 부러지는 위기를 겪었다고 소개한다.출처 · 헌법재판소 어린이 홈페이지 '헌법재판소 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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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 국립수목원 국가표준식물목록(KPNI 웹 조회)
- NC State Extension Plant Toolbox (Pinus bungeana)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한국학중앙연구원) '서울 재동 백송'(집필 1995, 이창복; 최종수정 2023.02.07)
- 헌법재판소 어린이 홈페이지 '헌법재판소 터 이야기'
최종 확인 202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