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나무
Lindera obtusiloba · Blunt-lobe spiceb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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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과 가지에 상처가 나면 생강 냄새가 난다. 이른 봄 잎보다 먼저 노란 꽃이 핀다.
기본 정보
- 과
- 녹나무과(Lauraceae)
- 생장형
- 관목형 · 낙엽
- 한국에서
- 자생(한반도에 저절로 자람)
- 자생지
- 일본·중국에도 분포하며, 국내에서는 평안남도와 함경남도 이남에 자란다.
- 크기
- 최고 높이 3m (참고 자료에 기록된 값)
- 수형
- 원개형
- 암수
- 암수딴그루로, 수꽃은 암술이 퇴화하여 있고 암꽃은 수술이 퇴화하여 있다. 수술은 9개, 암술은 1개이다.
생김새
- 잎
- 어긋나기 — 달걀꼴 또는 난상 원형으로 길이 5~15cm, 너비 4~13cm이며 끝은 둔하고 밑은 심장형 또는 원형이다. 윗부분이 3~5개로 갈라지지만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잎 뒷면 맥과 잎자루(1~2cm)에 털이 있다.
- 꽃
- 3월 초~5월 초에 잎보다 먼저 황색 꽃이 화경 없는 우산모양꽃차례에 많이 달린다. 꽃자루는 짧고 털이 있으며 화피는 깊게 6갈래로 갈라진다.
- 열매·씨앗
- 장과는 둥글고 지름 7~8mm이며, 녹색에서 황색 또는 홍색을 거쳐 검은색으로 9월 중순~10월 중순에 성숙한다.
- 수피
- 나무껍질은 흑회색이다. 일년생가지는 황록색이고 털이 없다.
- 뿌리
- 굵은 뿌리가 몇 개 있다.
생태와 쓰임
- 생태
- 내음성·내한성·내조성·내건성이 강하며 바닷가에서도 잘 자란다. 산기슭·계곡·개천가·전석지·바위틈 등 반그늘진 비옥한 곳에서 잘 자라고 참나무·소나무 숲에서도 생육이 양호하다.
- 쓰임
- 관상용으로 심고, 열매로 머릿기름을 만들며, 어린잎은 식용한다.
기록과 전승
생강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정책브리핑 기사는 김유정 소설 「동백꽃」 마지막 장면의 ‘노란 동백꽃’이 강원도에서 생강나무 꽃을 ‘동백꽃’ 또는 ‘산동백’이라 부르는 방언이라고 설명하며, 동백나무가 자라지 않는 중부 이북 지방에서는 생강나무의 까만 열매로 기름을 짜 머릿기름으로 써서 생강나무를 산동백나무·개동백나무·동박나무 등으로 불렀다고 적는다. 김유정은 춘천 실레에서 태어났고 그의 소설에 강원도 방언 어휘 600여 개가 담겼다고 소개한다.출처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김유정의 ‘동백꽃’은 ‘생강나무’였다? 강원도 방언 ‘동백꽃’ 이야기(2015.07.21)
- 기록디지털도봉문화대전은 김유정 소설 「동백꽃」의 ‘알싸하고 향이 나는 노란 동백꽃’이 생강나무를 가리키는 강원도 사투리이며 ‘동박’이라고도 한다고 적고, 생강나무의 다른 이름으로 동백나무·개동백나무·동박나무 등을 들며 잎이나 가지를 자르면 생강 냄새가 나서 생강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설명한다.출처 · 디지털도봉문화대전(한국학중앙연구원·도봉구) — 생강나무
- 기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김유정문학촌을 김유정기념사업회가 2002년 8월 개관한 문학관으로, 김유정 생가를 복원하고 작품의 무대인 실레마을에 문학산책로를 조성했으며 2020년 1월부터 춘천문화재단이 운영한다고 적는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김유정문학촌
- 기록춘천시 소식지 『봄내』는 김유정의 고향 실레마을이 금병산 품에 안겨 있고, 금병산 실레이야기길에 노란 생강나무(동백꽃)가 등장한다고 적는다.출처 · 춘천시 소식지 『봄내』 365호(2021.6) — 허준구의 춘천 100경⑥ 금병산과 팔미
참고 자료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김유정의 ‘동백꽃’은 ‘생강나무’였다? 강원도 방언 ‘동백꽃’ 이야기(2015.07.21)
- 디지털도봉문화대전(한국학중앙연구원·도봉구) — 생강나무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김유정문학촌
- 춘천시 소식지 『봄내』 365호(2021.6) — 허준구의 춘천 100경⑥ 금병산과 팔미
-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식물도감 (국립수목원) – 생강나무
최종 확인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