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쪽나무
Litsea japonica
지도에서 이 수종 보기 →기본 정보
- 과
- 녹나무과(Lauraceae)
- 생장형
- 교목형(상록 소고목으로 기술) · 상록
- 자생지
- 일본 혼슈(주고쿠 지방 이서)·시코쿠·규슈의 해안에 분포한다.
- 암수
- 암수딴그루로, 10월경 황백색의 작은 꽃이 잎겨드랑이에 달린다.
생김새
- 잎
- 어긋나기 — 잎자루가 있는 장타원형 잎이 어긋나며 길이 10~15cm의 두꺼운 혁질로 만병초 잎을 닮았고, 표면은 암녹색으로 매끈하며 뒷면에 면모가 밀생한다.
- 꽃
- 10월경 황백색의 작은 꽃이 잎겨드랑이에 모여 핀다.
- 열매·씨앗
- 타원형 장과로 이듬해에 청흑색으로 익는다.
생태와 쓰임
- 생태
- 따뜻한 지방의 해안에 많으며, 나비류(カラスアゲハ류)의 기주가 된다고 기술된다.
- 쓰임
- 방풍림·방조림으로 쓴다.
기록과 전승
까마귀쪽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까마귀쪽나무는 제주도와 남해안 표고 700m 이하 해안에 자생하는 녹나무과 상록수로, 제주에서는 구럼비·구럼비낭·구롬비·구룬비 등의 이름으로 불린다. 바닷바람에 강해 제주도 등 해안지방의 가로수로 유명하며 해변의 방풍림·방조림 조성에 적합한 수종으로 기록되어 있다. 열매는 다음해 7~8월에 자색으로 익는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기록정책브리핑에 실린 해군제주기지사업단의 설명은 '구럼비'가 까마귀쪽나무를 뜻하는 제주방언으로 '구롬비' '구룬비'라고도 불리며, 까마귀쪽나무는 제주도·울릉도·남해안 섬에서 자생하는 늘푸른작은키나무라고 밝힌다.출처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구럼비 바위’는 제주 전역서 볼 수 있는 해안 노출암”' (해군제주기지사업단 설명, 2012.03.06)
- 전승경향신문은 '구럼비 바위'가 강정마을 앞 바닷가의 용암너럭바위로 해안을 따라 1.2㎞, 너비 150m에 이르며, '구럼비'라는 이름은 이 지역에 구럼비낭(구럼비 나무)이 많아 붙여진 것으로 전해진다고 보도한다.출처 · 경향신문 '‘구럼비’가 뭐길래…다시 보는 제주해군기지 갈등' (박용하, 2012.03.07)
참고 자료
- 산림청·국립수목원 『한국의 가로수』(2012)
- 일본 산림종합연구소(FFPRI) 규슈지소 수목도감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경향신문 '‘구럼비’가 뭐길래…다시 보는 제주해군기지 갈등' (박용하, 2012.03.07)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구럼비 바위’는 제주 전역서 볼 수 있는 해안 노출암”' (해군제주기지사업단 설명, 2012.03.06)
최종 확인 202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