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버들
Salix chaenomeloides · Giant pussy wi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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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잎이 붉은빛을 띠고, 잎 뒷면이 희며 턱잎이 귀 모양이다.
기본 정보
- 과
- 버드나무과(Salicaceae)
- 생장형
- 교목형 · 낙엽
- 한국에서
- 자생(한반도에 저절로 자람)
- 자생지
- 일본·대만·중국에도 분포하며, 국내에서는 충청도 및 강원특별자치도 이남에 자란다.
- 크기
- 최고 높이 20m (참고 자료에 기록된 값)
- 암수
- 암수딴그루로, 4월에 잎과 함께 꼬리모양꽃차례가 달린다. 수꽃차례는 위를 향하며 꿀샘과 수술 6개가 있고, 암꽃차례는 위로 비스듬히 서며 꿀샘이 1개 있다.
생김새
- 잎
- 어긋나기 — 타원형 또는 장타원형으로 길이 3~10cm이며, 새로 나올 때 붉은빛이 돈다. 표면은 광택 있는 녹색, 뒷면은 흰빛이 돌고 가장자리에 안으로 굽은 가는 톱니(40여 개 이상)가 있으며 턱잎은 귀 모양이다.
- 꽃
- 4월에 잎과 같이 꼬리모양꽃차례로 핀다. 수꽃차례는 길이 4~5cm로 위를 향하고, 암꽃차례는 길이 5~8cm로 비스듬히 선다.
- 열매·씨앗
- 삭과는 달걀꼴로 길이 3mm이며 열매이삭은 길이 5~10cm이고, 5월 말~6월 초에 익는다.
- 수피
- 나무껍질은 회갈색이고 깊이 갈라진다. 일년지는 황록색으로 털이 곧 떨어지며 원형 또는 타원형 껍질눈이 많다.
생태와 쓰임
- 생태
- 해발 50~1,000m의 물가에 난다.
기록과 전승
왕버들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국가유산청은 청송 관리 왕버들(경북 청송군 파천면 관리 939-17 외)을 1968년 3월 9일 천연기념물로 지정했으며, 나이는 알 수 없으나 높이 14.3m, 가슴높이 둘레 7.6m에 달하고, 벌집을 꺼내려 서쪽 가지를 자른 뒤 썩어 들어가 현재는 대부분 죽은 상태라고 적는다. 주변에 지름 1m 정도의 오래된 소나무가 있었으나 현재는 없다고 기록한다. 마을의 서낭으로 매년 음력 1월 14일 나무 아래에서 마을 제사를 지내 왔다고 적는다.출처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검색 오픈API 상세 — 천연기념물 청송 관리 왕버들
- 전승국가유산청 설명문은 이 왕버들과 옆의 소나무에 처녀의 아버지 대신 군대에 간 총각이 돌아오지 않자 처녀가 왕버들에 목을 매었고 그 곁에서 소나무가 자라났다는 이야기가 전해 온다고 소개한다. 또 제사 때 사용한 종이로 글씨를 쓰면 명필이 된다는 말이 있어 제사가 끝나면 서로 다투어 종이를 가져갔다고 한다.출처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검색 오픈API 상세 — 천연기념물 청송 관리 왕버들
참고 자료
최종 확인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