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나무
Zelkova serrata · Japanese Zelk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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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무의 꽃병 모양 수형, 잎 가장자리 톱니까지 나란히 이어지는 측맥, 얼룩지는 수피가 특징이다.
배경 그림 · 느티나무을(를) 사람으로 그린 그루안 캐릭터 괴산 오가리 느티나무
기본 정보
- 과
- 느릅나무과(Ulmaceae)
- 생장형
- 교목형 · 낙엽
- 한국에서
- 자생(한반도에 저절로 자람)
- 자생지
- 중국·한국·일본·대만과 쿠릴열도 남부.
- 심어 기르는 곳
- 대전 한밭수목원에서 기르고 있다.
- 크기
- 높이 15.2~24.4m (참고 자료에 기록된 범위)
- 수형
- 조밀함, 직립, 여러 주간, 성김, 꽃병형
- 암수
- 암꽃과 수꽃이 같은 개체에 따로 달린다.
생김새
- 잎
- 어긋나기 — 어긋나는 홑잎이며 평행한 측맥이 잎 가장자리의 톱니까지 이어진다.
- 꽃
- 꽃은 작고 녹색이며 눈에 잘 띄지 않는다.
- 열매·씨앗
- 열매는 작고 달걀형에서 콩팥형이며 두 개의 작은 부리 모양 돌기가 있다.
- 수피
- 수피는 회백색이며 매끈한 부분이 있다.
(원본 사진 새 탭)잎 · 사진 Abrahami · CC BY-SA 2.5 (원본 사진 새 탭)
잎 · 사진 Meneerke bloem · CC BY-SA 4.0
(원본 사진 새 탭)수피 · 사진 David J. Stang · CC BY-SA 4.0
생태와 쓰임
- 생태
- 활착 후 가뭄과 바람을 견딘다고 기록된다.
- 쓰임
- 넓은 잔디밭의 독립수와 녹음수로 이용한다.
- 병해충
- 잎말이나방류가 나타날 수 있으며 느릅나무시들음병과 elm leaf beetle에 저항성이 있는 것으로 기재된다.
- 가꾸기
- 양지를 선호하고 중간 정도의 수분이 필요하다.
- 주의할 점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중부의 도로·주차장 환경에서는 수관 중앙부 가지마름과 수피 균열이 관찰되었다.
기록과 전승
느티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고규홍 칼럼은 우령마을이 800년 전 들어섰고 마을을 세운 사람들이 개울가에 나무를 심었으며, 주민들이 세 그루를 '세 느티나무 정자'라는 뜻의 삼괴정이라 부르고, 그중 하괴목·상괴목 두 그루가 천연기념물이 되었다고 쓰며, 상괴목을 우리나라 느티나무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나무로 꼽아도 손색없다고 평가한다.출처 · 서울신문 [고규홍의 나무와 사람이야기] (51) 괴산 오가리 느티나무 (2011-10-27, 고규홍 나무칼럼니스트)
- 기록국가유산포털은 괴산 오가리 느티나무의 지정일을 1996년 12월 30일, 소재지를 장연면 오가리 321 외 1필로 기록하고, 나이를 지정일 기준 약 800살로 추정하며, 마을 사람들이 매년 정월 대보름 하괴목 아래에서 성황제(안내판 표기는 서낭제)를 지내고, 세 그루의 모습이 정자 같아 삼괴정이라 부르며, 민속적·생물학적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했다고 설명한다.출처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 천연기념물 괴산 오가리 느티나무 (기본정보·국가유산 설명·개별안내판 설명)
- 기록고규홍 칼럼(2011)은 세 그루가 우령마을 어귀에 큰 삼각형의 꼭짓점마다 한 그루씩 서 있으며 2011년 가을 저마다 다른 빛깔로 물들었고, 마을은 서른 가구쯤이며, 하괴목·상괴목보다 조금 높은 곳의 나머지 한 그루는 규모가 작고 생육 상태가 떨어져 천연기념물에서 제외되었고, 칼럼 작성 5년쯤 전 주변 비탈밭을 보호구역으로 정비하며 주차장·간이 화장실과 나무 가까이 작은 정자를 마련했다고 쓴다.출처 · 서울신문 [고규홍의 나무와 사람이야기] (51) 괴산 오가리 느티나무 (2011-10-27, 고규홍 나무칼럼니스트)
- 기록고규홍 칼럼(2011)은 하괴목이 키 19m·가슴높이 둘레 9.4m이고 줄기가 2m쯤 높이에서 셋으로 갈라졌으며 그중 가장 굵은 줄기는 오래 전 부러져 외과수술로 메웠다고 쓰고, 상괴목은 느티나무의 전형적인 품새로 키 25m·가슴높이 둘레 8m에 사방으로 고르게 가지를 펼쳤다고 쓴다.출처 · 서울신문 [고규홍의 나무와 사람이야기] (51) 괴산 오가리 느티나무 (2011-10-27, 고규홍 나무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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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승충북 괴산군 장연면 오가리에는 상괴목·하괴목으로 불리는 한국관광공사는 마을 사람들이 매년 정월 대보름마다 하괴목 아래에서 성황제를 지내고 있다고 소개한다.(국가유산포털 기본정보 확인). 출처는 '오랜 세월 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온 크고 오래된 나무로 민속적·생물학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다'고 기록한다. 마을 사람들이 매년 정월 대보름 하괴목 아래에서 성황제를 지내는 풍습이 지금도 이어진다는 점은 전승 민속으로 소개된다.출처 ·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 전승칼럼 속 마을 주민은 정월 대보름 전날 저녁 당산제를 지내며 천연기념물이라 제사음식·용품을 나라에서 보태준다고 말했고, 칼럼은 마을 사람들이 오랫동안 하괴목에서 당산제를 지냈으며 줄기 앞에 돌 제단, 줄기에 금줄이 있다고 쓴다.출처 · 서울신문 [고규홍의 나무와 사람이야기] (51) 괴산 오가리 느티나무 (2011-10-27, 고규홍 나무칼럼니스트)
- 전승고규홍 칼럼(2011) 속 마을 노파는 나무에 얽힌 별다른 이야기는 없어도 마을 사람 모두가 자랑스럽게 여기는 마을 나무라고 말했다. 칼럼니스트는 이 느티나무가 마을을 가리키는 표지이자 여름 그늘의 정자였고, 잡귀를 막아낼 수 있다는 생각도 있었을 것이라고 추측하며, 느티나무 단풍 빛이 나무마다 조금씩 다르다고 쓴다.출처 · 서울신문 [고규홍의 나무와 사람이야기] (51) 괴산 오가리 느티나무 (2011-10-27, 고규홍 나무칼럼니스트)
느티나무에 생기는 병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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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이야기
참고 자료
- NC State Extension Gardener Plant Toolbox
- 국립수목원 국가표준식물목록(자생식물)
- Oregon State University Landscape Plants — Zelkova serrata
- Kew Plants of the World Online — Zelkova serrata
- 대전광역시 한밭수목원, 제4차 수목원진흥실시계획(2019–2023)
- 대구광역시 (2019), 제2차 대구광역시 도시림 등 조성·관리계획
- 산림청·국립수목원 (2012), 한국의 가로수 — 나무가 만드는 아름다운 길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 조경수 관측월보 2025년 12월(한국조경수협회 게시 원문)
-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 서울신문 [고규홍의 나무와 사람이야기] (51) 괴산 오가리 느티나무 (2011-10-27, 고규홍 나무칼럼니스트)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 천연기념물 괴산 오가리 느티나무 (기본정보·국가유산 설명·개별안내판 설명)
최종 확인 2026-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