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루안

느티나무

Zelkova serrata · Japanese Zelkova

지도에서 이 수종 보기 →

한눈에 구별하기

어린 나무의 꽃병 모양 수형, 잎 가장자리 톱니까지 나란히 이어지는 측맥, 얼룩지는 수피가 특징이다.

배경 그림 · 느티나무을(를) 사람으로 그린 그루안 캐릭터 괴산 오가리 느티나무

기본 정보

과
느릅나무과(Ulmaceae)
생장형
교목형 · 낙엽
한국에서
자생(한반도에 저절로 자람)
자생지
중국·한국·일본·대만과 쿠릴열도 남부.
심어 기르는 곳
대전 한밭수목원에서 기르고 있다.
크기
높이 15.2~24.4m (참고 자료에 기록된 범위)
수형
조밀함, 직립, 여러 주간, 성김, 꽃병형
암수
암꽃과 수꽃이 같은 개체에 따로 달린다.

생김새

잎
어긋나기 — 어긋나는 홑잎이며 평행한 측맥이 잎 가장자리의 톱니까지 이어진다.
꽃
꽃은 작고 녹색이며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열매·씨앗
열매는 작고 달걀형에서 콩팥형이며 두 개의 작은 부리 모양 돌기가 있다.
수피
수피는 회백색이며 매끈한 부분이 있다.

생태와 쓰임

생태
활착 후 가뭄과 바람을 견딘다고 기록된다.
쓰임
넓은 잔디밭의 독립수와 녹음수로 이용한다.
병해충
잎말이나방류가 나타날 수 있으며 느릅나무시들음병과 elm leaf beetle에 저항성이 있는 것으로 기재된다.
가꾸기
양지를 선호하고 중간 정도의 수분이 필요하다.
주의할 점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중부의 도로·주차장 환경에서는 수관 중앙부 가지마름과 수피 균열이 관찰되었다.

기록과 전승

느티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3건 더 보기
  • 전승충북 괴산군 장연면 오가리에는 상괴목·하괴목으로 불리는 한국관광공사는 마을 사람들이 매년 정월 대보름마다 하괴목 아래에서 성황제를 지내고 있다고 소개한다.(국가유산포털 기본정보 확인). 출처는 '오랜 세월 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온 크고 오래된 나무로 민속적·생물학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다'고 기록한다. 마을 사람들이 매년 정월 대보름 하괴목 아래에서 성황제를 지내는 풍습이 지금도 이어진다는 점은 전승 민속으로 소개된다.출처 ·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 전승칼럼 속 마을 주민은 정월 대보름 전날 저녁 당산제를 지내며 천연기념물이라 제사음식·용품을 나라에서 보태준다고 말했고, 칼럼은 마을 사람들이 오랫동안 하괴목에서 당산제를 지냈으며 줄기 앞에 돌 제단, 줄기에 금줄이 있다고 쓴다.출처 · 서울신문 [고규홍의 나무와 사람이야기] (51) 괴산 오가리 느티나무 (2011-10-27, 고규홍 나무칼럼니스트)
  • 전승고규홍 칼럼(2011) 속 마을 노파는 나무에 얽힌 별다른 이야기는 없어도 마을 사람 모두가 자랑스럽게 여기는 마을 나무라고 말했다. 칼럼니스트는 이 느티나무가 마을을 가리키는 표지이자 여름 그늘의 정자였고, 잡귀를 막아낼 수 있다는 생각도 있었을 것이라고 추측하며, 느티나무 단풍 빛이 나무마다 조금씩 다르다고 쓴다.출처 · 서울신문 [고규홍의 나무와 사람이야기] (51) 괴산 오가리 느티나무 (2011-10-27, 고규홍 나무칼럼니스트)

느티나무에 생기는 병해충

이 나무로 공부하기

느티나무 이야기

참고 자료

최종 확인 2026-09-24

같은 느릅나무과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