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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안

비술나무

Ulmus pumila · Siberian E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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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구별하기

크고 광택 있는 검은 겨울눈, 은회색 잔가지, 술잔형 수관.

기본 정보

과
느릅나무과(Ulmaceae)
생장형
교목형 · 낙엽
자생지
아시아·시베리아 원산이다.
심어 기르는 곳
1860년대에 미국에 도입되었다.
크기
높이 15.2~21.3m (참고 자료에 기록된 범위)
수형
직립하며 술잔형 수관을 이룬다.
암수
완전화(perfect flower)로 자가수분한다고 기술된다.

생김새

잎
어긋나기 — 길이 2.5~7.5cm의 난형~피침형으로 겹톱니가 있고 밑부분이 비대칭이며, 표면은 진녹색·뒷면은 연녹색이다.
꽃
3~5월 잎이 나기 전에 늘어진 다발로 피며 연녹색~붉은빛으로 관상가치가 없다.
열매·씨앗
지름 1.3~2.5cm의 둥근 날개 달린 시과로 갈색으로 마르며 바람에 퍼진다. 열매는 야생동물을 끌지 않는다.
수피
연한 회갈색으로 불규칙하게 골이 지고, 성목은 짙은 회색에 얕은 골이 있다.

생태와 쓰임

쓰임
방풍림(윈드브레이크)으로 쓴다.
병해충
느릅나무잎벌레·천공충·굴나방·잎벌·가루깍지벌레·깍지벌레 피해가 있고 시들음병·부후병·궤양병에 걸리기 쉬우나 느릅나무시들음병(DED)에는 저항성이다.
가꾸기
전일조를 요구하며 점토·양토·모래·얕은 암석지 등 다양한 토양과 배수 좋은 곳에서 자란다. USDA 4a~9b.
주의할 점
잡초성이며 경계선상의 침입성으로 평가되고, 왕성한 결실로 큰 군락을 형성할 수 있다.

기록과 전승

비술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비술나무'라는 이름은 함경북도 방언에서 온 것으로 연변에서는 비슬나무라 하며, 한자로는 야유(野楡), 곧 야생 느릅나무라는 뜻이다. 경북 영양 주사골의 비술나무 숲은 시무나무와 함께 2007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경복궁에도 여러 그루가 자라고 서울 소격동에는 수령 150년의 비술나무 보호수가 있으며, 가을에 잎이 진 뒤 가지가 회백색으로 변하는 것이 특징이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기록매일신문 칼럼은 영양 주사골 시무나무숲이 하천을 따라 형성돼 있고, 17세기 재령 이씨 집안의 이도·이용 형제가 수해와 바람을 막고 마을 경치를 아름답게 하려고 조림했다고 '한다'고 전하며, 2007년 비술나무 숲과 함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고 쓴다.출처 · 매일신문 [이종민의 나무오디세이] 시무나무, 옛날 20리마다 심었다던 이정수(里程樹) (2025.7.20)
  • 기록영양군은 이 숲이 주사골 마을의 풍치조성과 방풍·수해방비 목적으로 조성된 다양한 수종의 숲이고, 대보름에 동제당에서 동제를 지내며 마을공원으로도 이용되고, 오래된 수해방지 숲으로서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크다고 소개한다.출처 · 영양군 문화관광 '영양 주사골 시무나무와 비술나무숲'
  • 기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는 영양 주사골의 시무나무와 비술나무 숲이 2007년 2월 21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고 기록한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시무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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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최종 확인 2026-09-29

같은 느릅나무과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