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릅나무
Ulmus davidiana var. japonica · David Elm (종 전체 기준)
지도에서 이 수종 보기 →한눈에 구별하기
잎은 어긋나는 긴 타원형으로 표면이 거칠고 톱니가 있으며, 잎이 피기 전 4~5월 초에 갈자색 종 모양 꽃이 7~15개씩 모여 피고 열매(시과)에 털이 없다. 열매에 잔털이 있으면 당느릅나무로 구분한다.
기본 정보
- 과
- 느릅나무과(Ulmaceae)
- 생장형
- 교목형 · 낙엽
- 한국에서
- 자생(한반도에 저절로 자람)
- 자생지
- 전라남도 대둔산에서 함경북도 증산까지 한반도 전역의 표고 100~1,200m에 분포하며, 일본·유럽·중국 하북·만주·사할린에도 분포한다.
- 크기
- 최고 높이 15.0m (참고 자료에 기록된 값)
- 수형
- 가지가 위로 서다가 활처럼 휘어 술잔형 수관과 조밀한 지붕을 이루며 줄기는 비교적 가늘다.
- 암수
- 꽃 하나에 수술과 암술을 모두 갖춘다고 기술되며, 이른 봄 2년지에서 핀다.
생김새
- 잎
- 어긋나기 — 단엽으로 어긋나며 도란형에 길이 약 10cm이고 겹톱니 가장자리에 양면이 껄끄럽다. 새잎은 붉게 나와 진녹색으로 변한다.
- 꽃
- 이른 봄 2년지에서 잎보다 먼저 핀다.
- 열매·씨앗
- 도란형 시과로 크기 약 19×14mm이다.
- 수피
- 오랫동안 매끈하다가 나중에 세로로 갈라진다.
(원본 사진 새 탭)잎 · 사진 Ptelea · Public domain
(원본 사진 새 탭)수피 · 사진 Stavast22 · CC BY-SA 4.0
생태와 쓰임
- 생태
- 산지 계곡이나 하천변의 토심 깊고 비옥한 습윤지에서 잘 자라며, 내음성·내한성은 매우 크나 내조성·내공해성은 약하고 습한 곳을 좋아한다. 맹아력이 좋고 저절로 떨어진 씨로 어린나무가 난다.
- 병해충
- 느릅나무시들음병(DED)·느릅나무잎벌레·엘름옐로우즈·굴나방류에 저항성이 좋다고 기술된다.
- 가꾸기
- USDA 6 지역까지 견딘다.
기록과 전승
느릅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는 갈전리 당숲 느릅나무가 198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고, 매년 왜가리가 와서 새끼를 치기 때문에 서낭당목으로 추앙받아 주민들이 매년 정월 보름에 제사를 지내고 있다고 한다고 기록한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삼척 갈전리 당숲'
- 전승국가유산청 설명은 삼척 갈전리 느릅나무가 지정일 기준 약 400년으로 추정되고 높이 20.5m·둘레 3.73m이며, 해마다 왜가리가 찾아와 새끼를 치기 때문에 마을 사람들이 서낭당 나무로 믿고 매년 정월 대보름마다 제사를 지낸다고 한다고 적는다. 전하는 이야기로 갈전 남씨 선조가 터를 잡고 이 나무를 심었다고 하며, 2012년 지정 명칭이 '삼척 갈전리 당숲'으로 바뀌었다.출처 · 국가유산포털 '삼척 갈전리 당숲' 국가유산 설명
- 전승국가유산청 설명은 느릅나무 열매가 옛날의 얇은 동전을 닮아 유전(楡錢) 또는 유협전(楡莢錢)이라 부른다고 소개한다(민백 F02948과 같은 내용).출처 · 국가유산포털 '삼척 갈전리 당숲' 국가유산 설명
느릅나무에 생기는 병해충
이 나무로 공부하기
참고 자료
- 산림청·국립수목원 『한국의 가로수』(2012)
- Oregon State University Landscape Plants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국가유산포털 '삼척 갈전리 당숲' 국가유산 설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삼척 갈전리 당숲'
-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식물도감 (느릅나무)
최종 확인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