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나무
Tetradium daniellii · Bee bee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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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 운향과(Rutaceae)
- 생장형
- 교목형(낙엽 활엽 소교목으로 기술) · 낙엽
- 한국에서
- 자생(한반도에 저절로 자람)
- 자생지
- 중국에 분포하며, 국내는 중부(강화도·경기·강원 원주 부근)와 북부, 울릉도에 분포한다.
- 크기
- 최고 높이 7.0m (참고 자료에 기록된 값)
생김새
- 잎
- 마주나기 — 홀수깃모양겹잎으로 소엽은 7~11개이고 타원형·달걀형이며 길이 5~12㎝, 가장자리에 샘과 잔톱니가 있고 뒷면 맥겨드랑이에 꼬부라진 털이 있다. 작은잎자루는 거의 없고 잎자루는 3~6㎝다.
- 꽃
- 8월에 유백색 꽃이 길이 7~8㎝의 꽃차례에 피며 꽃차례에 잔털이 밀생한다.
- 열매·씨앗
- 둥근 삭과로 5개로 갈라지며 길이 8㎜이고 붉은색으로 익는다. 종자는 윤기 있는 검은 타원형으로 10월에 성숙한다.
생태와 쓰임
- 생태
- 양수로 사질양토에서 잘 자라나 척박지·해변·건조지에서도 생육이 가능하며, 인가 부근의 토심 깊은 비옥한 땅이 적지이고 내한성·내공해성이 강하다.
- 쓰임
- 종자는 등유로 이용되었고 조경수, 건축·공예재로 쓰이며 약용식물로 기록된다.
- 병해충
- 흰가루병.
- 가꾸기
- 이식력은 보통이고 생장속도는 빠르다.
기록과 전승
쉬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쉬나무가 옛날 기름을 얻기 위해 마을 주변에 많이 심어 길렀고, 경상도 일부 지역에서는 열매로 기름을 짜 불을 밝혔기 때문에 '소등(燒燈)'이라 부른다고 적는다. 『성호사설』에 호남 지방에서는 들깨 대신 쉬나무 열매로 기름을 짜 등불을 켰다는 기록이 있으며, 석유가 들어오기 전 동백나무·때죽나무와 함께 중요한 기름으로 대접받았고 머릿기름으로도 쓰였다. 꽃에 꿀이 많아 밀원식물로 공원에 많이 심는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쉬나무'
- 기록국가유산청은 전남 고흥군 남양면 월정리 선정마을 해안의 방풍림이 길이 400여 m, 너비 25m로 바닷바람으로부터 마을을 보호하려고 마을 사람들이 심은 숲이며, 이팝나무 50·팽나무 27·검팽나무 24·사철나무 21·느티나무 4·곰솔 5·상수리나무 2·쉬나무 2·감나무 1·멀구슬나무 1그루 등 모두 137그루라고 쓴다. 마을 사람들이 큰 느티나무 주위에 단을 세우고 해마다 정월 대보름에 별신제를 지내며 마을의 안녕을 기원한다고 하며, 해송이 적고 이팝나무와 팽나무 비중이 큰 점이 특징이라고 적는다.출처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공개 API 상세(시도기념물 '고흥월정리의해안방풍림', 지정 1988-12-21)
참고 자료
-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식물도감 (국립수목원) '쉬나무'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쉬나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공개 API 상세(시도기념물 '고흥월정리의해안방풍림', 지정 1988-12-21)
최종 확인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