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벽나무
Phellodendron amurense · Amur cork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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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크가 발달해 수직으로 갈라진 수피와 황색 내피가 특징이며, 황벽이라는 이름도 황색 내피에서 왔다.
기본 정보
- 과
- 운향과(Rutaceae)
- 생장형
- 교목형 · 낙엽
- 한국에서
- 자생(한반도에 저절로 자람)
- 자생지
- 중국, 일본, 극동러시아에 분포하며 한국에서는 함경남북도, 평안남북도, 강원, 경기, 울릉도에 난다.
- 크기
- 최고 높이 10.0m (참고 자료에 기록된 값)
- 수형
- 가지가 굵고 사방으로 퍼지며, 수평으로 배열된 가지 패턴과 약한 그늘을 주는 수관이 특징이다.
- 암수
- '꽃은 암수딴그루로 6월에 개화한다'고 기재되어 있다.
생김새
- 잎
- 마주나기 — 잎은 마주나는 홀수깃모양겹잎으로 소엽은 5~13개의 피침상 달걀형이고 길이 5~10㎝이며, 표면에 윤채가 있고 뒷면은 흰색이다.
- 꽃
- 6월에 황록색의 작은 꽃이 지름 5~7㎝의 원뿔모양꽃차례에 핀다.
- 열매·씨앗
- 핵과는 둥글고 흑색으로 익으며 겨울 동안 나무에 그대로 달려 있고 종자가 5개씩 들어 있다.
- 수피
- 나무껍질은 연한 회색으로 코르크질이 잘 발달하여 깊이 갈라지고 내피는 황색이다.
생태와 쓰임
- 생태
- 양수이나 내음성이 강해 음지에서도 자라며, 토심 깊고 비옥한 곳을 좋아하고 내한성이 강하며 공해·병충해 저항성이 크다.
- 쓰임
- 황색 내피를 건위제로 이용하며, 나무껍질은 수출이 유망하다고 기재되어 있다.
- 병해충
- 녹병과 점무늬병이 알려져 있으나 병충해 저항성이 커서 관리가 편하다.
- 가꾸기
- 주로 종자로 번식하며(직파 또는 노천매장 후 봄 파종), 벌채 후 그루터기에서 나오는 움돋이로 갱신할 수 있다.
기록과 전승
황벽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황벽나무는 내피가 황색인 데서 생긴 이름이다. 속껍질은 염기성 황색 염료로, 『규합총서』에 염색법이 소개되어 있으며 방충 효과가 있어 경서나 고서의 종이 염색에 이용되었다. 신라 법흥왕 대 품계에 따른 복색 제도에서도 황벽 등 염료 사용을 유추할 수 있다고 기록된다. 방충 효과가 있어 경서나 고서의 종이 염색에 이용하였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염료'
- 기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 '염료': 황벽은 황백·벽목나무라고도 하며, 『규합총서』에 염색법이 소개되어 있다. 방충 효과가 있어 경서나 고서의 종이 염색에 이용하였고, 황벽·황련은 방충성이 있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염료'
- 기록NC주립대 익스텐션: 영명 cork tree는 이 나무의 껍질이 (근연이 아닌) 코르크참나무(Quercus suber)와 닮은 데서 왔다. 원산지는 중국 북부·한국·일본으로 아무르강 유역 습한 땅에서 자란다. 1856년 미국에 도입되어 그늘나무·가로수·정원수로 선호되었으나, 일리노이·뉴욕·펜실베이니아·버지니아에서 침입종으로 보고되고 미국 중서부에서는 유해 잡초로 지정되어 있다.출처 · NC State Extension Gardener Plant Toolbox 'Phellodendron amurense'
참고 자료
- 산림청·국립수목원 『한국의 가로수』(2012)
-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국립수목원)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염료'
- NC State Extension Gardener Plant Toolbox 'Phellodendron amurense'
최종 확인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