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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안

닥나무

Broussonetia × kazino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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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과
뽕나무과(Moraceae)
생장형
관목형 · 낙엽
자생지
중국, 일본(류큐제도 포함), 한국(남한 전체)에 분포한다.
크기
높이 2.0~4.0m (참고 자료에 기록된 범위)
암수
암수한그루로 수꽃차례는 새 가지의 밑부분에, 암꽃차례는 그 위쪽에 달리며 꽃은 불완전화다.

생김새

잎
어긋나기 — 홑잎으로 달걀상 타원형~(비스듬한) 달걀형이고 크기 10.7~18.7×5.6~14.1㎝이며 표면이 거칠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2~3회 불규칙하게 갈라지기도 한다. 밑부분은 흔히 비대칭이다.
꽃
4~5월 새 가지 잎겨드랑이에 구형의 꽃차례가 달리며, 암꽃의 암술머리는 선형이고 적자색이다.
열매·씨앗
다화과는 울퉁불퉁한 구형으로 지름 5.9~11㎜이며 6~7월에 적주황색으로 익는다. 종자는 원형으로 지름 0.6~2.1㎜이고 갈색이다.
수피
황갈색이고 피목이 발달한다.

생태와 쓰임

기록과 전승

닥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디지털강남문화대전은 닥나무가 과거 한강에 있던 저자도(楮子島)와 현재의 강남구 청담동 강변에 많이 분포했으며, 닥나무가 많아서 저자도라는 이름이 붙었던 그 일대에 '닥점'이라는 자연촌락이 있었고 닥점에서는 한지 원료인 닥나무 껍질을 얻기 위해 닥나무를 전문적으로 생산했다고 쓴다. 1969년 한강 매립공사로 저자도가 사라지면서 닥나무도 없어졌다고 적는다.출처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디지털강남문화대전) '닥나무'
  • 기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는 닥나무가 옛날에는 저포라는 피륙을 짜는 데 쓰였고 제지 원료로 쓰이기 시작한 것은 고려시대 이후로 믿어진다고 쓴다. 조선시대에는 닥나무 종이 생산이 본격화되어 태종 때 대호는 200조, 중호는 100조, 소호는 50조씩 재배하도록 강요하기도 했고, 『경국대전』 공전 재식조에는 저전(楮田)의 대장을 만들어 공조와 고을에 두고 재식·배양하게 한 기록이 있다고 적는다. 종이 수요와 청의 조공 요구로 공납이 가중되자 백성들은 재배를 기피했고, 『속대전』은 저전 재배에 근면하지 않으면 형벌을 가하도록 규정하기도 했다고 한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닥나무'
  • 기록국가유산청은 충남 보령시 오천면 외연도의 상록수림이 마을 뒤쪽 능선을 따라 형성되어 있고, 후박나무·동백나무 등 상록활엽수와 산초나무·누리장나무·꾸지뽕나무·산뽕나무·닥나무·꾸지나무·두릅나무·붉나무 등 낙엽활엽수가 자란다고 쓴다. 마을을 보호하고 지켜 주는 성황림으로서 잘 보호되어 왔으며 대표적 상록수림의 하나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한다고 설명한다.출처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공개 API 상세(천연기념물 '보령 외연도 상록수림', 지정 1962-12-07)

참고 자료

최종 확인 2026-10-17

같은 뽕나무과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