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루안

회화나무

Styphnolobium japonicum · Japanese Pagoda Tree

지도에서 이 수종 보기 →

한눈에 구별하기

수년간 녹색을 유지하는 어린 줄기, 깃꼴겹잎과 씨 사이가 잘록한 염주 모양 꼬투리가 특징이다.

기본 정보

과
콩과(Fabaceae)
생장형
교목형 · 낙엽
한국에서
심어 기름
자생지
중국 중북부·중남부·남동부에 자생한다.
심어 기르는 곳
대전 한밭수목원에서 기르고 있다.
크기
높이 15.2~22.9m (참고 자료에 기록된 범위)
수형
넓게 퍼짐, 직립, 둥근형, 퍼짐형
암수
한 꽃에 암술과 수술이 함께 있다.

생김새

잎
어긋나기 — 어긋나는 깃꼴겹잎이며 작은잎 7~17개가 달린다.
꽃
약한 향이 있는 크림색 콩꽃 모양 꽃이 가지 끝의 큰 원추꽃차례에 모여 핀다.
열매·씨앗
아래로 달리는 꼬투리는 씨 사이가 잘록하여 염주 모양이고 녹색에서 황갈색으로 변한다.
수피
회갈색 수피에 깊은 틈과 능선이 있으며 골은 적갈색을 띤다.

생태와 쓰임

생태
중국 자생지의 덤불과 바위가 있는 산비탈 숲에서 자라며, 꽃은 벌을 끌어들인다.
쓰임
도시 가로수·공원수·녹음수로 이용한다.
병해충
미국 자료에 매미충류, 녹병·흰가루병·가지마름병·줄기마름병·Verticillium 시들음병 가능성이 기록된다.
가꾸기
미국 원예자료에서는 양지와 양토를 권하며 어린 나무는 꽃이 피기까지 여러 해 걸릴 수 있다고 설명한다.
주의할 점
미국 자료에 꼬투리·종자의 독성과 강풍·눈에 의한 가지 파손 가능성이 기록된다. 미국 중대서양 지역에서는 확산 위협으로 평가된 기록이 있다.

기록과 전승

회화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국가유산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중국 고대 궁궐 제도에서 외조(外朝)는 왕이 삼공과 관료들을 만나는 곳으로, 삼공(三公)의 자리에는 회화나무(槐)를 심어 그 좌석의 표지로 삼았고 회화나무는 삼공 위계의 뜻으로도 쓰였다. 가지 뻗음이 제멋대로인 것을 학자의 기개에 빗대 '학자수(學者樹)'라 부르며 영어 이름도 Scholar Tree다. 창덕궁 돈화문 주변 8그루(수령 300~400년 추정)는 1820년대 중반 「동궐도」에도 그려져 있으며 2006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출처 · 국가유산청 보도자료
  • 기록국가유산청 보도자료는 창덕궁 돈화문 관람로 양쪽의 회화나무 8그루가 높이 15~16m, 가슴높이 줄기지름 90~178cm의 노거수이며, 학자의 기개를 상징한다 하여 학자수·Scholar Tree라 불리고, 1820년대 중반 「동궐도」에도 그려져 있다고 설명한다.출처 · 국가유산청(당시 문화재청) 보도자료 「창덕궁의 뽕나무」, 「창덕궁의 회화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2006-04-05)
  • 기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창덕궁 회화나무가 돈화문 좌우에 네 그루씩 여덟 그루이고 수령은 300~400년으로 추정되며 2006년 4월 6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고 기록하고, 삼공 자리에 회화나무를 심어 좌석 표지로 삼았다고 한다고 전한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창덕궁 회화나무군'
  • 전승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함안 영동리 회화나무가 광주안씨 17대조가 마을에 정착하며 심은 나무라 하며, 마을을 지켜준다고 믿어온 당산목으로 음력 10월 1일에 소나 돼지를 잡아놓고 동제를 지내왔다고 기록한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함안 영동리 회화나무'

이 나무로 공부하기

참고 자료

최종 확인 2026-09-24

같은 콩과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