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환자나무
Sapindus mukorossi · Indian soapb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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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 무환자나무과(Sapindaceae)
- 생장형
- 교목형 · 낙엽
- 한국에서
- 심어 기름
- 자생지
- 중국, 대만, 일본에 분포한다(국내 분포는 식재로 기술).
- 크기
- 최고 높이 20.0m (참고 자료에 기록된 값)
- 암수
- 암수한그루로 원뿔모양꽃차례에 적갈색 암수딴꽃(지름 4~5㎜)이 달리며, 수꽃에는 수술 8~10개, 암꽃에는 암술 1개가 있다.
생김새
- 잎
- 어긋나기 — 홀수깃모양겹잎으로 작은잎 9~13개는 긴 타원상 달걀형~긴 타원상 피침형이고 크기 7~14×3~4.5㎝이며, 양면에 주름이 많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 꽃
- 5~6월 가지 끝의 원뿔모양꽃차례(길이 20~30㎝, 짧은 털)에 적갈색 꽃이 피며,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각 4~5개다.
- 열매·씨앗
- 핵과는 둥글고 털이 없으며 황갈색이고, 검은 종자가 1개씩 들어 10월 중순에 성숙한다.
- 수피
- 털이 없고 밋밋하며 녹갈색이다.
생태와 쓰임
- 생태
- 추위와 그늘에 약하고 토심이 깊고 비옥한 사질양토에서 잘 자라며, 내공해성·내병충성은 강하다.
- 쓰임
- 관상용으로 심으며, 목재는 가구재로, 종자는 염주·장난감 재료로 쓴다.
기록과 전승
무환자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는 진양 정평리 무환자나무가 경남 진주시 집현면 정평리 응석사 뒤편 경내에 있는 한 그루의 노거목으로, 1990년 1월 16일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고, 높이 15m, 가슴높이 줄기둘레 2.15m, 뿌리목 줄기둘레 2.5m, 수관폭 동서 15.1m·남북 15.5m이며 나이는 약 250년으로 추정된다고 쓴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진양 정평리 무환자나무'
- 기록디지털부여문화대전은 충남 부여군 임천면 만사리 산32-19에 부여의 유일한 무환자나무 고목이 있으며 1979년 8월 7일 부여군 보호수 164호로 지정되었고, 수령 약 400년, 높이 13m라고 쓴다. 무환자나무를 '환자가 생기지 않는다는 뜻을 지닌 나무'로, 원래 중국에서 자라던 나무지만 선조들의 생활 문화 속에 녹아 있는 전통 나무라고 소개한다.출처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디지털부여문화대전) '무환자나무'
- 전승한국민족문화대백과는 신라 말 9세기경 도선국사가 무환자나무의 열매가 가정의 환난을 쫓아 준다 하면서 응석사 자리에 이 나무를 심었다고 한다고 전하고, 지금도 무환자나무 열매는 불가에서 염주를 만드는 데 흔히 쓰인다고 쓴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진양 정평리 무환자나무'
참고 자료
최종 확인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