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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안

모감주나무

Koelreuteria paniculata · Golden Rain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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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구별하기

큰 노란 원추꽃차례, 풍선이나 등불 같은 세 갈래 삭과와 밑부분 작은잎이 깊게 갈라진 겹잎이 특징이다.

기본 정보

과
무환자나무과(Sapindaceae)
생장형
교목형 · 낙엽
한국에서
자생(한반도에 저절로 자람)
자생지
중국·한국·일본과 만주에 자생한다.
심어 기르는 곳
대전 한밭수목원에서 기르고 있다.
크기
높이 9.1~12.2m (참고 자료에 기록된 범위)
수형
조밀함, 직립, 둥근형, 퍼짐형, 꽃병형
암수
종별 식물 기재에서 단성화와 양성화가 나타나는 잡성(polygamous)으로 설명한다.

생김새

잎
어긋나기 — 깃꼴겹잎이며 밑부분의 작은잎이 깊게 갈라져 두번깃꼴처럼 보이기도 한다.
꽃
큰 원추꽃차례에 밝은 노란 꽃이 핀다.
열매·씨앗
종이질의 속 빈 세 갈래 삭과가 초록색에서 황갈색으로 변하며 내부에 단단한 검은 종자가 들어 있다.
수피
밝은 회갈색 수피에 평평한 능선과 얕은 적갈색 골이 있다.

생태와 쓰임

생태
꽃은 벌에게 꿀을 제공한다. 미국 자료에서는 자가 파종으로 재배지를 벗어나 여러 환경에 퍼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
쓰임
공원수·가로수·녹음수로 이용하며 말린 삭과는 꽃장식 재료로 이용한다.
병해충
미국 자료에 뿌리썩음병·줄기마름병·Verticillium 시들음병과 깍지벌레 등이 생길 수 있다고 기록된다.
가꾸기
미국 원예자료에서는 양지와 촉촉하고 배수 좋은 토양을 권하며 가뭄·열·도시 대기오염을 견딘다고 설명한다.
주의할 점
미국 중대서양 지역에서는 침입성 식물 목록에 수록된 기록이 있다. 가지가 약해 폭풍·겨울 기상에 손상될 수 있고 자가 파종한다.

기록과 전승

모감주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태안 안면도 방포해수욕장 해변에 길이 120m의 모감주나무 군락(천연기념물)이 있으며, 200여 그루가 바닷바람을 막는 방풍림 역할을 한다. 국가유산청은 이 군락의 유래로 두 가지 이야기를 소개한다: 분포 중심지인 중국 내륙에서 자라던 나무의 종자가 해류에 밀려와 군락을 이뤘다는 추측과, 서해안·동해 영일만 일대에서도 발견되므로 본래 우리나라에서 자랐다는 설이다. 어느 쪽이든 확정된 사실이 아니라 기관이 소개하는 유래 추측이다.출처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천연기념물 태안 안면도 모감주나무군락)
  • 기록국가유산청은 안면도 모감주나무군락이 안면읍에서 3km 떨어진 방포해수욕장 해변에 있으며, 길이 120m·너비 약 15m의 자갈 바닥에 높이 4~5m 나무 200여 그루가 자라 방풍림 역할을 하고 소사나무·졸참나무·신나무 등이 함께 자라며, 드물게 자연적으로 자라는 학술적 가치로 천연기념물로 지정했다고 설명한다. 지정일은 1962년 12월 7일, 소재지는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1318번지다.출처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공개API — 천연기념물 태안 안면도 모감주나무군락 설명
  • 기록국가유산청은 모감주나무가 한여름에 노란 꽃을 피우고 10월에 열매가 익으며, 해안 경사지의 포항 발산리 모감주나무와 병아리꽃나무군락이 현재까지 알려진 모감주나무군락 중 크기·면적·개체수가 가장 크고 많은 곳이라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한다고 설명한다. 지정일은 1992년 12월 23일이다.출처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공개API — 천연기념물 포항 발산리 모감주나무와 병아리꽃나무군락 설명
  • 기록NC State Extension은 속명 Koelreuteria가 18세기에 식물 교잡을 실험한 독일 식물학 교수 요제프 고틀리프 쾰로이터를 기린 것이고, 이 나무가 1763년 북미에 처음 도입되었으며, 영명으로 Golden Rain Tree 등이 쓰인다고 기록한다.출처 · NC State Extension Gardener Plant Toolbox — Koelreuteria panicul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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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최종 확인 202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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