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나무
Kalopanax septemlobus · Prickly castor oil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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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에 가시가 많고, 잎이 손바닥처럼 5~9갈래로 갈라진다.
기본 정보
- 과
- Araliaceae
- 생장형
- 교목형 · 낙엽
- 한국에서
- 자생(한반도에 저절로 자람)
- 자생지
- 일본·중국에도 분포하며, 국내에서는 전국에 분포한다.
- 크기
- 최고 높이 25m (참고 자료에 기록된 값)
- 암수
- 꽃은 암수한꽃(양성화)으로 기재되며, 몇 개의 우산모양꽃차례를 이루고 꽃잎·꽃받침·수술이 각각 5개이다. 같은 페이지 영문 항목은 Inflorescences를 monoecious로 표기해 국문 기재와 다르다(검토메모).
생김새
- 잎
- 어긋나기 — 둥근 잎이 5~9개로 갈라지며 열편은 달걀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밑은 심장형이다. 길이·폭 각 10~30cm로 손바닥 모양 맥이 있고, 표면에 털이 없으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잎자루는 길이 10~30cm이다.
- 꽃
- 8월 초에 지름 5mm의 황록색 꽃이 몇 개의 우산모양꽃차례를 이루어 핀다. 포는 길이 1~2cm로 빨리 떨어지고 꽃대는 길이 7~19mm이다.
- 열매·씨앗
- 핵과는 거의 둥글고(길이·폭 4×6mm) 푸른 흑색이며, 종자는 반원형으로 편평하고 2(3)개이며 9월 말~10월 중순에 성숙한다.
- 수피
- 나무껍질은 회갈색으로 불규칙하게 세로로 갈라진다. 가지에 가시가 많고, 어려서 달렸던 가지는 오래되면 떨어진다.
생태와 쓰임
- 생태
- 어릴 때는 내음성이 높아 나무 밑에서도 자라지만 자라면서 햇빛을 요구하고 외줄기로 자라며, 토심이 깊고 비옥한 곳이 적합하다. 거목으로 자라며 대개 군집성이 없다.
- 쓰임
- 어린순은 나물로 먹고, 목재는 가구·공예·악기 등에 쓰이며, 뿌리껍질을 해동피라 하여 약재로 이용한다는 기록이 있다.
- 병해충
- 충해로 진딧물류·나방류·굼벵이류·두릅나무잎벌레, 병해로 흑색무늬병·탄저병·갈색무늬병이 기록되어 있다.
기록과 전승
음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국가유산청은 삼척 궁촌리 음나무(강원 삼척시 근덕면 궁촌리 452)를 1989년 9월 16일 천연기념물로 지정했으며, 나이를 약 600~1,000년(지정일 기준 추정), 높이 15.4m, 가슴높이 둘레 5.9m로 적는다. 둘레에 돌담을 쌓아 보호하고 있고, 마을사람들은 음나무를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으로 여겨 금줄을 치고 부정한 사람이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하며, 매년 음력 정월과 단오에 제사를 지내고 단오 때 그네뛰기·널뛰기·농악놀이 등 잔치를 벌인다고 기록한다.출처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검색 오픈API 상세 — 천연기념물 삼척 궁촌리 음나무
- 전승국가유산청 설명문은 가시가 있는 음나무 가지를 악귀를 물리치는 데 사용했고, 옛날에는 이 나무로 6각형 노리개를 만들어 어린아이에게 채워 악귀가 들어오지 못하게 했으며 이것을 ‘음’이라 하여 음나무로 불렸다고 설명한다.출처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검색 오픈API 상세 — 천연기념물 삼척 궁촌리 음나무
참고 자료
최종 확인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