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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안

황칠나무

Dendropanax trifidus · Korean dendropan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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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구별하기

나무껍질에서 노란색 수액(황칠)이 나온다. 잎이 갈라지지 않거나 3~5갈래로 갈라지며 광택이 강하다.

기본 정보

과
Araliaceae
생장형
교목형 · 상록
한국에서
자생(한반도에 저절로 자람)
자생지
국내 남부 지방의 해변과 도서 지방 숲속에 자생하며,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표고 700m까지 분포하고 완도·거문도·대흑산도·어청도에 생육한다.
크기
최고 높이 15m (참고 자료에 기록된 값)
수형
원주형(수간이 단립으로 올라가 원뿔 모양 수형을 이룬다)
암수
양성꽃으로, 우산모양꽃차례가 가지 끝에 1개씩 달린다. 꽃잎과 수술은 각각 5개이고 씨방은 5실, 암술머리는 5갈래이다.

생김새

잎
어긋나기 — 길이 10~20cm의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으로, 톱니가 없거나 3~5개로 갈라진다. 끝은 뾰족하고 양면에 털이 없으며 전체적으로 광택이 좋고, 잎자루는 길이 3~10cm이다.
꽃
6월에 백색 꽃이 가지 끝의 우산모양꽃차례에 핀다. 화경은 길이 3~5cm, 꽃자루는 5~10mm이며 밀선반에 꿀샘이 있다.
열매·씨앗
길이 7~10mm의 타원형 핵과로 10월에 흑색으로 익으며 암술대가 남아 있다.

생태와 쓰임

생태
사질양토나 양토, 반그늘 또는 양지의 토심 깊고 비옥한 곳을 좋아하며 동백나무·후박나무·사스레피나무와 혼생한다. 내한성은 약하나 내음성·내조성이 강하고 내공해성·내병충해성도 크다. 어릴 때 생장이 빠르다.
병해충
하늘소가 기록되어 있다.
주의할 점
나무껍질에서 나오는 노란 수액(황칠)이 묻으면 옻이 옮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기록과 전승

황칠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국가유산청은 완도 정자리 황칠나무(완도군 보길면 보길로 645-20, 정자리)를 2007년 8월 9일 천연기념물로 지정했으며, 지금까지 밝혀진 황칠나무 중 가장 크고 오래된 나무이고, 황금색 수액은 고급 칠의 재료로 귀하여 주로 왕실이나 황실에서 쓰던 전통도료라고 적는다. 황칠나무에 대한 기록이 삼국사기·고려사·정조실록 등에 다수 있으며, 보길면 정자리의 황칠도료는 지역 특산품으로 여겨졌고, 지역 주민들이 황칠나무를 신들린 나무로 인식해 마을 가까이의 유용자원임에도 지금까지 보존해 왔다고 기록한다.출처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검색 오픈API 상세 — 천연기념물 완도 정자리 황칠나무

참고 자료

최종 확인 2026-10-17

같은 Araliaceae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