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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안

두릅나무

Aralia elata · Korean angelica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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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구별하기

가지에 가시 같은 돌기가 발달하고 털과 굳센 가시가 많으며, 2회 깃모양겹잎의 잎축에도 가시가 있다.

기본 정보

과
Araliaceae
생장형
관목형 · 낙엽
한국에서
자생(한반도에 저절로 자람)
자생지
국내 전국에 분포하며, 해외는 일본·중국·극동러시아에 분포한다.
크기
높이 3.0~4.0m (참고 자료에 기록된 범위)
암수
복총상꽃차례에 양성화와 수꽃이 섞여 있다.

생김새

잎
어긋나기 — 홀수 2회 깃모양겹잎으로 잎축과 소엽에 가시가 있다. 소엽은 달걀형으로 길이 5~12㎝, 폭 2~7㎝이며 큰 톱니가 있고 뒷면은 회색으로 맥 위에 털이 있다.
꽃
6월 말~8월 말에 길이 30~45㎝의 복총상꽃차례에 지름 3㎜의 흰 꽃이 피며 꽃잎·수술·암술대는 각 5개다.
열매·씨앗
장과상 핵과로 둥글고 지름 3㎜이며 검은색이고, 9월 중순~10월 중순에 성숙한다.

생태와 쓰임

생태
토심이 깊고 습윤한 계곡이나 산복부의 북향·북동향 사면에서 자라며, 평지부터 해발 1,000m 이상까지 자생해 내한성이 강하다.
쓰임
봄철 어린순을 산나물로 먹으며 관상·밀원용으로 심고, 나무껍질이 약재로 쓰였다는 기록이 있다.
병해충
궤양병·녹병·뒷면모무늬병·줄기마름병과 응애·하늘소·두릅나무잎벌레 등의 충해가 있다.
가꾸기
보통 뿌리꽂이로 번식하며, 새순 수확을 위한 조기재배·하우스재배법이 있다.

기록과 전승

두릅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두릅나무를 한자로 총목(摠木)이라 하며, 『물명고』가 총목은 꼭지에 가지가 많고 줄기에 가시가 있으며 산사람들이 나무 꼭대기 어린 순을 꺾어 나물로 먹는다고 했다고 적는다. 4월 하순~5월 상순 어린 순을 데쳐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두릅초회는 특히 절에서 즐겨 먹으며, 『해동죽지』는 용문산의 두릅이 특히 맛있다고 했다. 겨울에는 10월 말 큰 항아리에 흙을 채우고 가지를 꽂아 온돌방에 두고 물을 주면 두릅이 돋아난다고 한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두릅나무'
  • 기록국가유산청은 울산 울주군 온산읍 방도리 앞바다의 작은 섬 목도가 섬 모양이 눈처럼 생겨 목도(目島, 눈섬), 동백나무가 많아 춘도(椿島, 동백섬), 신라 때 화살을 만드는 대나무를 재배하였다 하여 죽도(竹島)라는 이름을 가졌다고 소개하고, 섬 전체 상록수림의 구성 식물로 동백나무·곰솔·사철나무·후박나무·두릅나무·노린재나무 등을 든다. 동해안 쪽 유일한 상록수림이자 동해안 상록수 분포 한계로 천연기념물로 지정했으며 현재 공개제한지역이라 국가유산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출입할 수 있다고 쓴다.출처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공개 API 상세(천연기념물 '울주 목도 상록수림', 지정 1962-12-07)

참고 자료

최종 확인 2026-10-17

같은 Araliaceae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