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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안

대구 관문을 지켜 온 동대구로 히말라야시다

장소 · 대구 동대구로(범어네거리~파티마삼거리)

게시

(장면 확정 후 그림에 실제로 보이는 것만으로 작성)
개잎갈나무를 사람으로 그린 캐릭터 일러스트

이 나무 만나러 가기

대구 동대구로(범어네거리~파티마삼거리)

찾아갈 때는 보호 울타리 밖에서 보고, 가지를 꺾거나 나무에 오르지 않아요. 마을 안 나무는 주민의 생활 공간이에요.

한눈에

나무
대구 동대구로 히말라야시다
수종
개잎갈나무 (Cedrus deodara)
시대·나이
1970년 조성~2026년(도시철도 4호선 공사)

이야기

대구 동대구로의 히말라야시다(개잎갈나무) 가로수는 1970년에 조성됐다. 매일신문(2026)은 이 나무들이 박정희 전 대통령 집권 당시 동대구역을 찾는 외지인들에게 대구의 기개와 위상을 상징하는 큰 수목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쓴다. 대구 전체 히말라야시다의 약 44%인 375그루가 범어네거리~파티마삼거리 2.7㎞를 따라 서 있다. 대구역사문화대전은 대구의 녹색도시 만들기가 1970년대 동대구로에 히말라야삼나무 380그루를 심은 데서 시작했다고 기록하고, 동대구로가 2006년 건설교통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올랐다고 적는다. 태풍에 약하고 통행에 방해된다는 이유로 수종 교체가 몇 차례 논의됐지만 시민 설문 결과 존치로 결정됐고(매일신문 2021), 매번 부정 여론에 막혀 보존이 결정됐다(매일신문 2024). 그러나 2026년 도시철도 4호선 건설로 정거장 인근의 27그루가 사라지게 됐다고 매일신문은 보도했다.

이 이야기의 출처 — 기록과 전승 5건

기록은 출처 자료가 사실로 적은 내용이고, 전승은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예요.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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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채널에서도 볼 수 있어요:네이버 블로그

이 나무 알아보기 — 개잎갈나무 Cedrus deodara

늘어지는 가지 끝과 유연하고 긴 바늘잎이 특징이다. 짧은 가지에는 바늘잎이 묶음으로 모인다.

개잎갈나무 도감 자세히 보기 →

가는 김에 — 근처의 이름 있는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