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꽝 소리 나는 나무의 북쪽 끝, 부안 중계리 군락
장소 ·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중계리

이 나무 만나러 가기
부안 중계리 꽝꽝나무군락
전북 부안군 변산면 중계리 산1번지
찾아갈 때는 보호 울타리 밖에서 보고, 가지를 꺾거나 나무에 오르지 않아요. 마을 안 나무는 주민의 생활 공간이에요.
한눈에
- 나무
- 부안 중계리 꽝꽝나무군락
- 수종
- 꽝꽝나무 (Ilex crenata)
- 시대·나이
- 지정 1962년
이야기
꽝꽝나무라는 이름은 잎이 탈 때 '꽝꽝' 소리를 내며 타기 때문에 붙었다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국가유산청이 함께 기록한다. 국가유산청 설명에 따르면 꽝꽝나무는 변산반도·거제도·보길도·제주도 등에 분포하며, 전북 부안군 변산면 중계리 산 위쪽의 다소 평평한 곳에 있는 군락은 그 분포상 꽝꽝나무가 자랄 수 있는 가장 북쪽 지역이다. 국가유산청은 과거 기록에 의하면 약 700여 그루가 큰 군락을 이루었다고 하나 지금은 200여 그루 정도만 남아 있다고 적는다(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도 200여 그루로 기록). 이곳은 잠두(누에머리)라고도 불리며 풍수지리적으로 명당 자리에 해당한다고 한다. 바위 위에서 자라 건조한 곳에서도 잘 자라는 건생식물군락이라는 점까지 인정되어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되고 있다(국가유산청 지정일 1962년 12월 7일).
이 이야기의 출처 — 기록과 전승 4건
기록은 출처 자료가 사실로 적은 내용이고, 전승은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예요.
기록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의 해당 내용: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꽝꽝나무라는 이름이 잎이 탈 때 '꽝꽝' 소리를 내며 타기 때문에 붙여졌다고 기록한다. 작은 잎이 가지 사이에 촘촘히 달리는 상록 관목으로 변산반도·거제도·보길도·제주도에 분포하며, 가지치기에 잘 견뎌 정원수·생울타리·분재로 널리 쓰인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확인 2026-09-30
- 국가유산청은 부안 중계리 꽝꽝나무군락이 과거 기록상 약 700여 그루였으나 지금은 200여 그루 정도만 남았고, 꽝꽝나무가 자랄 수 있는 가장 북쪽 지역이자 바위 위에서 자라는 건생식물군락이라는 가치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한다고 설명한다. 지정일은 1962년 12월 7일로 등록되어 있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공개API — 천연기념물 부안 중계리 꽝꽝나무군락 설명 · 확인 2026-10-04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부안군 변산면 중계리의 꽝꽝나무 군락이 1962년 12월 3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고, 200여 그루가 벌채지에 드문드문 자란다고 기록한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부안 중계리 꽝꽝나무 군락' · 확인 2026-10-04
전승
- 국가유산청은 꽝꽝나무 이름이 잎이 탈 때 '꽝꽝' 소리를 내며 타서 붙었다고 설명하고, 군락이 있는 곳을 잠두(누에머리)라고도 부르며 풍수지리적으로 명당 자리에 해당한다고 한다고 전한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공개API — 천연기념물 부안 중계리 꽝꽝나무군락 설명 · 확인 2026-10-04
틀린 곳이 있나요?정정 요청 메일 보내기정정 절차
이야기 전체 읽기
이야기의 처음부터 끝까지, 나무 정보와 출처까지 블로그에 정리했어요.
블로그에서 전체 이야기 읽기 →이 나무 알아보기 — 꽝꽝나무 Ilex crenata
작고 광택 있는 잎이 어긋나고 뒷면에는 검은빛 샘점이 있으며, 암그루에 검은 열매가 달린다.
꽝꽝나무 도감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