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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안

워싱톤야자

Washingtonia filifera · California fan pa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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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과
야자나무과(Arecaceae)
생장형
야자형
자생지
미국 애리조나 남서부·캘리포니아 남부,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소노라의 사막 하안(riparian)에 자생하며, 미국 서부의 유일한 자생 야자다.
크기
높이 6.1~15.2m (참고 자료에 기록된 범위)
수형
지름 약 90cm의 굵고 육중한 줄기 하나로 서며, 죽은 잎이 떨어지지 않고 줄기를 감싸 내려와 치마(skirt) 모양을 이룬다.

생김새

잎
폭 0.9~1.8m의 부채꼴 잎으로 주름이 많고 칙칙한 녹색이다.
꽃
눈에 띄지 않는 꽃이 길이 4m가 넘는 긴 꽃가지에 달린다.
열매·씨앗
열매는 가을에 익는다.

생태와 쓰임

쓰임
카우이야족 등 원주민이 열매를 생·건조·즙으로 먹고 종자를 갈아 죽을 쑤었으며, 잎은 지붕 이엉·밧줄·바구니 재료로 썼다.
가꾸기
사막 기후에 잘 적응해 물을 거의 요구하지 않으며 약 -7.8°C(18°F)까지 견딘다. 전일조와 배수 좋은 토양을 선호한다.
주의할 점
호주·하와이·미국령 버진아일랜드·미국 남동부 등지에 귀화하였다.

기록과 전승

워싱톤야자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디지털제주문화대전 한림 공원 항목은 1971년 창업자 송봉규가 협재리 바닷가 황무지 모래밭을 매입해 야자수와 관상수를 심어 농원 재릉원을 세웠고, 1986년 아열대 식물원을 준공했다고 기록한다. 아열대 식물원에는 제주도 자생 식물과 워싱턴야자, 종려나무, 선인장 등 2,000여 종이 전시되어 있다고 명시한다. , 남국 정취의 야자수길이 대표 볼거리다.출처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디지털제주문화대전) '한림 공원'
  • 기록디지털제주문화대전은 1971년 창업자 송봉규가 협재리 바닷가 황무지 모래밭을 매입해 야자수와 관상수를 심어 농원 재릉원을 세웠고, 1986년 법인 설립과 함께 아열대 식물원을 준공했다고 기록한다.출처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디지털제주문화대전) '한림 공원'
  • 기록미국 국립공원관리청은 북미 전체 사막 부채야자 오아시스가 118곳뿐이고 7곳이 조슈아트리 국립공원에 있으며, 워싱턴야자는 남부 캘리포니아 사막 자생으로 최대 75피트·3톤에 이르러 북미 자생 야자 중 가장 크고 무거운 축에 속하고 80~90년을 살며, 불이 경쟁 식물을 없애 발아를 돕고 불 이후 한 그루가 최대 35만 개 씨앗을 맺는다고 설명한다.출처 · U.S. National Park Service, Joshua Tree National Park 'Fan Palm Oases'
  • 전승미국 국립공원관리청은 카우이야를 비롯한 원주민이 부채야자에 식량·주거·재료를 의존해 열매를 거두고 잎으로 방수 주거를 지었으며, 열매 수확을 늘리고 덤불을 줄이려 오아시스에 일부러 불을 놓았고, 때로 씨앗을 심어 분포를 넓히기도 했다고 설명한다.출처 · U.S. National Park Service, Joshua Tree National Park 'Fan Palm Oases'

참고 자료

최종 확인 2026-09-30

같은 야자나무과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