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피향나무
Ternstroemia gymnanthera · Japanese Ternstroemia; Cleyera
지도에서 이 수종 보기 →한눈에 구별하기
붉은 잎자루의 상록잎이 가지 끝에 모여 나 층을 이루는 점.
기본 정보
- 과
- Pentaphylacaceae
- 생장형
- 관목형 · 상록
- 한국에서
- 자생(한반도에 저절로 자람)
- 자생지
- 일본·한국·타이완·중국·인도·보르네오 원산이라 기술된다.
- 크기
- 높이 2.4~3.0m (참고 자료에 기록된 범위)
- 수형
- 밀생하는 직립 달걀형이다.
생김새
- 잎
- 어긋나기이나 가지 끝에 모여 돌려난 것처럼 보인다. — 혁질에 광택 있는 진녹색 잎이 길이 6.4~10cm이고 잎자루가 붉으며, 봄의 새잎은 청동빛 붉은색·겨울에는 청동빛을 띤다.
- 꽃
- 늦봄에 지름 약 1.3cm의 크림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달리며, 다육질 도란형 꽃잎 5장·꽃받침 5장에 수술이 많고 관상가치는 크지 않다.
- 열매·씨앗
- 난형 열매가 가을에 녹색에서 붉은색으로 익는다.
- 수피
- 얇고 녹슨 회색빛이며 털이 없다.
생태와 쓰임
- 쓰임
- 생울타리·차폐·기초식재·경계·군식·표본목으로 쓴다.
- 병해충
- 깍지벌레가 간혹 생기고 잎점무늬병을 관찰해야 하며, 전일조에서는 겨울철 잎 타는 피해가 있다.
- 가꾸기
- 전일조~반그늘에서 자라고 촉촉하며 배수 좋은 산성 토양을 선호한다. 가뭄·염무에 어느 정도 견디나 과습지에는 약하다.
기록과 전승
후피향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후피향나무는 일본에서 모코쿠(モッコク·木斛)라 불리며, 에도시대 에도(江戸)에서 중시된 조원수 5종 '에도고보쿠(江戸五木)'의 하나로 꼽힌다. 교토시 동물원 공식 페이지는 학명 Ternstroemia gymnanthera를 명기하며 이 나무가 江戸五木의 하나로 '庭木の王(정원수의 왕)'이라고도 칭해진다고 소개한다. 가을에 과피가 갈라져 붉은 씨가 드러나 '아카미노키(赤実の木)'로도 불린다는 이름 정보도 함께 실려 있다. '정원수의 왕'이라는 칭호 자체는 일본 정원 문화에서 전해 내려오는 평가로, 기관 페이지가 이를 소개하는 형식이다.출처 · 교토시 동물원(京都市動物園, 교토시 공식 사이트)
- 기록정계준 교수는 후피향나무가 제주도에 자생하며 남부 지방에 조경수로 식재되고, 잎이 치밀하고 가지가 정연해 수형이 균형 잡혀 아름답고 우아하며, '정원수의 왕'이라 일컫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쓴다. 또 성장이 아주 느려 조경적 가치를 가지려면 10년 정도 길러야 해 값이 비싸고 공급량도 많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잔디밭 가장자리 등에 독립수로 심어도 좋다고 설명한다.출처 · Landscape Times(라펜타임즈) '[후피향나무] 사철 푸른 잎, 빼어난 수형… '정원수의 왕'' (정계준 경상대 생물교육학과 교수 기고, 2008.12.01)
참고 자료
- 산림청·국립수목원 『한국의 가로수』(2012)
- NC State Extension Plant Toolbox
- 교토시 동물원(京都市動物園, 교토시 공식 사이트)
- Landscape Times(라펜타임즈) '[후피향나무] 사철 푸른 잎, 빼어난 수형… '정원수의 왕'' (정계준 경상대 생물교육학과 교수 기고, 2008.12.01)
최종 확인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