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레피나무
Eurya japonica · East Asian Eurya; Eurya
지도에서 이 수종 보기 →기본 정보
- 과
- Pentaphylacaceae
- 생장형
- 관목형 · 교목형 · 상록
- 한국에서
- 자생(한반도에 저절로 자람)
- 자생지
- 중국, 한국, 일본 중부·남부, 베트남의 산지에 분포한다.
- 크기
- 높이 1.0~3.7m (참고 자료에 기록된 범위)
- 수형
- 가지가 수평으로 퍼지는 수형이다.
생김새
- 잎
- 두껍고 혁질인 피침형 잎이 길이 2.5~7.5cm, 폭 1.3~2.5cm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 꽃
- 이른 봄~봄 중반에 크림색의 작은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짧은 자루로 가지 아래쪽에 매달려 핀다.
- 열매·씨앗
- 짙은 남흑색 장과가 가을에 익으며, 수그루가 근처에 있을 때 암그루에 달린다고 기술된다.
- 수피
- 어린 가지는 회갈색~갈색이고 당년지는 황록색~연갈색이다.
생태와 쓰임
- 쓰임
- 강조식재·생울타리·개화수·표본목으로 쓴다.
- 병해충
- 알려진 병해충 문제가 없다.
- 가꾸기
- 전일조~반그늘, 중성~산성의 배수 좋은 토양에서 자라며 USDA 8a~11b에 해당한다.
기록과 전승
사스레피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사스레피나무는 으로 가새목·무치러기나무 등으로도 불린다. 완도 주도 상록수림과 남해 미조리 상록수림(각각 1962년 천연기념물 지정)의 구성 수종이다. 한때 채취가 심해 자생지 훼손이 심각했다는 기록도 있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기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는 사스레피나무가 무치러기나무·세푸랑나무·가새목·섬사스레피나무 등으로도 불리고, 완도 주도 상록수림과 남해 미조리 상록수림(모두 1962년 천연기념물)의 구성 수종이며, 가지와 잎을 태운 잿물이 염색 재료로 쓰이고, 한때 많이 채취되어 분포지 훼손이 심각했지만 지속적인 단속으로 안정화를 보이고 있다고 기록한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사스레피나무'
- 기록완도수목원 박종석 연구팀장은 꽃다발을 사스레피나무로 장식하기 때문에 누구나 한 번쯤 보았겠지만 그 나무가 사스레피나무인지 모르는 사람이 많은 듯하다고 쓰고, 꽃은 4월경 황록색으로 피며 두엄냄새처럼 향이 그다지 좋지 않지만 앙증맞고 예쁜 편이라고 설명한다.출처 · 완도신문 '꽃다발을 빛내주는 사스레피나무' (박종석 완도수목원 연구팀장 기고, 2019.10.07)
- 전승박종석 연구팀장은 사스레피나무라는 이름이 제주도 방언 '가스레기낭'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는데', '가스레기'는 벼·보리의 수염 같은 까끄라기를 부르는 '가시랭이'의 방언이라고 설명한다.출처 · 완도신문 '꽃다발을 빛내주는 사스레피나무' (박종석 완도수목원 연구팀장 기고, 2019.10.07)
참고 자료
- 산림청·국립수목원 『한국의 가로수』(2012)
- NC State Extension Plant Toolbox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완도신문 '꽃다발을 빛내주는 사스레피나무' (박종석 완도수목원 연구팀장 기고, 2019.10.07)
최종 확인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