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동백나무
Styrax obassia · Fragrant snowbell
지도에서 이 수종 보기 →기본 정보
- 과
- 때죽나무과(Styracaceae)
- 생장형
- 교목형(소교목) · 낙엽
- 한국에서
- 자생(한반도에 저절로 자람)
- 자생지
- 중국·일본과 한반도(함경남도와 전라남북도를 제외한 전국)에 분포한다.
- 크기
- 최고 높이 10.0m (참고 자료에 기록된 값)
생김새
- 잎
- 어긋나기 — 잎은 어긋나며 타원형 또는 달걀형의 원형으로 끝이 급히 뾰족하고 길이 7~20cm이다. 윗부분에 잔톱니가 있고 뒷면은 흰빛이 돌며 별모양 털이 있다. 잎자루는 5~20(30)mm이다.
- 꽃
- 5~6월에 흰색 꽃이 길이 10~20cm의 처지는 총상꽃차례에 달리며, 꽃부리는 지름 2cm로 5갈래로 깊게 갈라진다.
- 열매·씨앗
- 열매는 핵과로 타원형이며 길이 2cm이고 별모양 털이 밀생하며 과피가 불규칙하게 갈라지고 9월에 성숙한다.
- 수피
- 나무껍질은 검은색이며 굴곡이 생기고 매끈하다.
- 뿌리
- 원뿌리와 곁뿌리가 있다.
생태와 쓰임
- 생태
- 토심이 깊고 비옥한 사질양토의 다소 습하고 배수가 좋은 곳에서 잘 자란다. 내한성이 강해 전국에서 월동하고 바닷가에서도 견디며, 내음성과 공해에 대한 저항성이 강하다.
- 쓰임
- 관상용으로 심으며, 목재는 가구·판재로, 수지는 향료·방부제 재료로 쓴다.
기록과 전승
쪽동백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디지털도봉구문화대전은 쪽동백나무가 서울 도봉구 도봉산·초안산 등 산지에서 쉽게 만날 수 있고 때죽나무와 함께 봄 숲을 장식하며, 정나무·산아즈까리나무·개동백나무·왕때죽나무라고도 한다고 쓴다. 열매에서 나오는 기름은 동백나무 기름처럼 머리에 바를 수 있고, 나무껍질의 액은 안식향 성분이 있어 방부제·향료 재료로 쓰이며, 나이테가 보이지 않을 만큼 결이 고와 그림이나 글씨를 새기는 바탕 나무로 쓰기도 한다고 기록한다.출처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디지털도봉구문화대전) — 쪽동백나무
- 기록국가유산청은 강원 원주시 신림면 성남리 191번지의 원성 성남리 성황림을 마을을 보호하고 지켜주는 숲으로 소개하고, 구성 식물로 각시괴불나무·음나무·졸참나무·층층나무·피나무·가래나무·쪽동백나무·들메나무·박쥐나무·산초나무 등을 든다. 성남리 주민들은 치악산의 성황신을 마을 수호신으로 믿어 매년 음력 4월 7일과 9월 9일에 제사를 지내 왔고, 온대 활엽수림이자 민속자료로서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한다고 쓴다.출처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공개 API 상세(천연기념물 '원성 성남리 성황림', 지정 1962-12-07)
참고 자료
-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식물도감 – 쪽동백나무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디지털도봉구문화대전) — 쪽동백나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공개 API 상세(천연기념물 '원성 성남리 성황림', 지정 1962-12-07)
최종 확인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