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죽나무
Styrax japonicus · Japanese Snowbell
지도에서 이 수종 보기 →한눈에 구별하기
아래로 늘어진 흰 종 모양 꽃과 노란 수술, 갈색 수피에 얽힌 주황갈색 균열이 특징이다.
기본 정보
- 과
- 때죽나무과(Styracaceae)
- 생장형
- 교목형 · 낙엽
- 한국에서
- 자생(한반도에 저절로 자람)
- 자생지
- 중국에서 일본·필리핀 북부에 이르는 지역에 자생한다.
- 심어 기르는 곳
- 대전 한밭수목원에서 기르고 있다.
- 크기
- 높이 6.1~9.1m (참고 자료에 기록된 범위)
- 수형
- 넓게 퍼짐, 수평으로 뻗음, 둥근형, 퍼짐형, 꽃병형
- 암수
- 한 꽃에 암술과 수술이 함께 있다.
생김새
- 잎
- 어긋나기 — 어긋나는 홑잎은 윗면에 광택이 있고 가장자리 톱니가 얕다.
- 꽃
- 흰색 종 모양 꽃이 긴 꽃자루 끝에 달리며 수술은 노란색이다.
- 열매·씨앗
- 달걀 모양의 회백색 열매가 아래로 달리며 안에 종자 하나가 들어 있다.
- 수피
- 회갈색 수피의 갈라진 틈에서 주황색이 드러난다.
생태와 쓰임
- 생태
- 원예자료에서 꽃이 벌과 다른 꽃가루매개자를 끌어들이는 것으로 기록된다.
- 쓰임
- 작은 정원의 꽃나무·독립수·사면 식재로 이용하며, 단단한 목재로 우산살·장난감 등을 만든 기록이 있다.
- 병해충
- 미국 원예자료에서는 병해충 문제가 비교적 적은 것으로 설명한다.
- 가꾸기
- 미국 원예자료에서는 촉촉하고 산성이며 배수 좋은 토양과 양지부터 반그늘을 권하고 토양이 마르지 않게 관리하도록 한다.
- 주의할 점
- 미국 자료에서 고온·가뭄을 잘 견디지 못하고, 실생이 재배지 밖으로 퍼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
기록과 전승
때죽나무과 관련된 역사 기록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출처가 말한 범위 안에서 옮겼어요. 전승은 사실 여부와 별개로 전해지는 이야기예요.
- 기록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때죽나무 열매를 짓찧어 강에 풀어 물고기를 잡는 어독으로 이용하기도 했고, 지방이 많은 씨로 기름을 짜 등유와 머릿기름으로 썼으며, 노가나무 또는 족나무로도 불린다고 기록한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때죽나무'
- 전승물이 귀했던 제주도에서는 비가 올 때 나뭇가지를 타고 흘러내리는 빗물을 받아 식수로 쓰는 '참받음'이라는 취수법이 있었다. 이때 때죽나무 가지를 띠로 엮어 물이 항아리로 흘러들게 했고, 이렇게 모은 '참받음물'은 천제(天祭)를 지낼 때 썼다고 한다. 그만큼 때죽나무는 예로부터 정결한 나무로 인정받았다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기록한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전승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제주) 산중 부락민들이 지붕이나 나뭇가지를 타고 흐르는 빗물을 식수로 받아 썼으며, 지붕 빗물은 '지신물', 나뭇가지로 흘러내려 받은 물은 '참받음물'이라 했고, 이렇게 모은 참받음물을 천제를 지낼 때 썼다고 한다고 기록한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때죽나무'
때죽나무에 생기는 병해충
이 나무로 공부하기
참고 자료
- NC State Extension Gardener Plant Toolbox
- 국립수목원 국가표준식물목록(자생식물)
- 대전광역시 한밭수목원, 제4차 수목원진흥실시계획(2019–2023)
- 산림청·국립수목원 (2012), 한국의 가로수 — 나무가 만드는 아름다운 길
- Oregon State University / Landscape Plants: Styrax japonicus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 조경수 관측월보 2025년 12월(한국조경수협회 게시 원문)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최종 확인 2026-09-24